이젠 돈으로도 안된다
미국으로 간 일본인 : 난 미국인 ,, 일본 몰라
미국으로 간 한국인 : 내가 태어난 조국을 절대 잊지 않는다.
미국, 한국이 함께 번영할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이다.
------------------
주일미국대사가 테리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교과서 동해 병기법안이 채택되면 일본과 버지니아주의 경제협력 관계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사에 대사는 지난 해 12월 매컬리프 주지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일본의 버지니아주에 대한 우호적 태도에 지장이 있을 것이 우려된다”며 250개 일본 기업의 버지니아주에 대한 10억 달러 직접 투자, 버지니아의 대일본 수출 등을 거론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사사에 대사는 매컬리프 주지사 당선자 시절 보낸 이 편지에서 “(나는) 일본과 버지니아주의 긍정적 협력과 강력한 경제 관계가 깨질 것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매컬리프는 주지사 선거 당시 한인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해 버지니아주의 모든 교과서에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하는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며칠 간 그의 입장을 바꿔야 하는 압력을 느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로비스트들을 고용하는 한편, 사사에 대사가 22일 직접 매컬리프 주지사를 만나 로비를 펼쳤다.
버지니아주의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은 미국 연방정부가 일본해 단일 명칭 표기 원칙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단체들이 미국 주의회 의원들을 설득해 추진되고 있다. 법안은 23일 주의회 상원을 통과했고, 하원 논의를 앞두고 있다. 주지사의 서명이 있어야 법안이 채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