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는 2일 "아베 총리의 위험한 역사 수정주의"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내세우는 국수주의는 일본의 대미관계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아베 총리가 수정주의적 역사관을 이용하는 것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공세적 태도로 영유권을 주장해 이미 역내 상황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위험한 도발이 된다"고 썼다.
이어 "아베 총리는 이런 현실과 미국의 이해관계(interests)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미일안보조약에 따라 일본을 방위할 의지가 있지만, 중·일 갈등에 끌려들어 가기는 원치 않는다는 게 신문의 분석이다.
또 "중국과의 대립적 관계가 방위력 증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아베 총리든 일본의 다른 주류 지도자들이든 미일 안보동맹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만큼 미국의 동의 없이는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베 정권은 지난해 말 총리 자신이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담화를 수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과거사를 부정하는 역사 수정주의 행보를 밀고 나가고 있다.
- yool****
지금 일본은 1930년대 본격적인 대동아전쟁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광기어린 집회시위가 점점 거대해지고, 운집한 군중들이 수만명을 넘어, 나날이 집회도 장기화되고 과격해지고 있다... 현재 재일교포들 거주상가 90% 이상 문을닫거나, 회사를 그만두거나 한적한곳으로 피신해있다... 한국언론들이 일본 현지가 너무살벌해서, 취재도 꺼려하고있다... 한국정부에서 조차, 국내에서 반일감정 폭발해, 시위나 집회가 발생할까봐, 국내에서 일본기사나 언론에서 보도를 자제, 규제하는 상태인것 같다... 일본 언론은 지금 우경화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2014.03.04 오전 1:39 | 신고답글0공감 6 비공감 0 - uni1****
일본이 아무리 꼬리쳐도 미국은 국익에 냉정하다. 조어도를 국유화를 시킬 때 이미 미국은 개입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고 중국이 섬을 가져가도 싸움을 개입하지 않는다. 이유는 미국이 암초같은 타국의 땅에 개입해서 세계전쟁을 수행할 경제력도 없고 중국의 십삼억의 인구를 멸절시키지 않는 한 전쟁이 종식되지 않는다. 더구나 수십개의 핵기지와 핵잠을 모두 무용지물로 만들지 않는다면 미국도 핵을 맞아 불구가 된다. 따라서 미국은 일본의 조어도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국유화 전에 밝혔다. 아베가 이 분쟁을 책임져야 한다!
2014.03.04 오전 1:10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답글0공감 8 비공감 0 - sigm****
우리는 아베 신조 씨가 역사를 수정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고로 아베의 역사 수정 주의!
2014.03.04 오전 1:08 | 신고답글0공감 1 비공감 0 - baks****
아베 신조,렛잇고~렛잇고...겨울왕국으로,꺼져 버려...가서,엘사 발가락이나,빨아라...응?
2014.03.04 오전 1:06 | 신고답글0공감 2 비공감 0 - sjdi****
역내의 한국, 중국과 신뢰에 기반한 파트너쉽을 맺는 게 모든 면에서 훨씬 큰 효과를 가져다 줄텐데, 단기적인 이득에 매몰되어 대립을 초래하니,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다. 정말 생각이 없는 바 보들이다.
2014.03.04 오전 12:55 | 신고답글0공감 1 비공감 0 - erai****
아베가 군국주의로 돌아가든 국을 끓이든 우리는 어떻게 하면 미국의 간섭을 최소화받고 국방력을 업그레이드 하는가에 고민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2014.03.04 오전 12:42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답글0공감 1 비공감 6 - rudt****
이놈이 무슨 지가 대단한 놈인줄 착각하네,,OOO이지 그래서 쓰나미가 덮치는거야 알겠냐...
2014.03.04 오전 12:40 | 신고답글0공감 2 비공감 0 - drea****
위협은 무슨. Nyt가 제기하는 문제는 남조선신문이 "종북세력 때문에 적화통일 될듯"수준의 찌라시성 언급에 불과하지. 역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게 현 미일동맹이다. 당장 주일미국대사가 누군지 봐라. 한국에는 절대 안보내는 급의 확고한 상징성을 갖은 인물이지. 위협은 커녕 미일관계는 역사 이래로 가장 우호적이다.
2014.03.04 오전 12:34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답글1공감 0 비공감 2 - mr_s****
아베정권 점점 이러다간 진주만 공습을 찬양하고 미국에 보상금 요구할 기세네.
2014.03.04 오전 12:24 | 신고답글0공감 8 비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