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몬 고는 바깥으로 나가야 즐길 수 있다.
비가 오거나 너무 덥거나 추운 날 등등 날씨가 좋지 않는 날은 즐길 수 없다.
일각에서는 이 포케몬 고도 이전의 gps 기반의 게임처럼 1년 만에 유행이 끝날 수도 있다고 했다.
어플리 게임의 유행은 그만큼 짧다는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게임 고수들이 진입장벽을 높게 만들기 때문에 유저의 절반이 흥미를 잃고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케몬 고는 기존의 어플보다는 다른 특성이 있는데 애니메이숀 콘텐츠를 응용한 점이다.
알다시피 현재 이 게임을 즐기는 연령들은 성장기에 포케몬 애니메이숀을 시청하며 자라난 세대이다. 그만큼 포케몬 몬스터의 각종 비주얼이 뇌리와 심상에 친숙하게 박혀있다.
게다가 이 포케몬 시리즈는 현재도 계속해서 제작되어 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설정, 새로운 세계관, 캐릭터들이 양산될 수 있다.
끊임없이 창안되는 이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와 연계될 가능성이 많아 유행이 식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