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5년형 받은 운전자의 ‘자살 기도’ 가능성
쑤 씨가 운전한 관광버스는 지난 19일 오후 1시께 중국인 24명과 대만인 가이드 1명을 태우고 타오위안 공항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해 탑승객 26명 전원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지난 29일 검찰은 부검 결과 쑤 씨의 혈액과 소변에서 고농도의 알코올이 검출돼 그가 사고 당시 만취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 안에서는 5개의 플라스틱 병이 발견됐으며 병에서는 휘발유 성분이 검출돼 누군가 고의로 화재를 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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