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북 주민, 한국으로 오라”
김양혁 기자kyh@ekn.kr 2016.10.01 20:07:19
박근혜 “북 주민, 한국으로 오라”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으로 오라’고 제안했다. 북한 당국과 주민 등을 분리하는 대북전략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지만 북한 주민을 향해 직접 공개적으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1일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핵무기 고도화를 위해 폭주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고립시키기 위한 고강도 심리전이라는데 전문가들을 무게를 싣고 있다. 사실상 탈북 촉구의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 발언은 핵·미사일을 추구하면서 인권 탄압을 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고강도 압박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김정은을 북한 정권의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이자, 남북관계가 ‘엔드게임’(endgame·최종단계라는 의미)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수위의 발언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 미친년, 남조선의 경제가 망가지고 있어.
그래서 눈치가 빠른 남조선인은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 해외로 가고 있어요
나를 포함한 그 사람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남조선 국적은 주지 않는다
알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