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혼의 골다공증

조회수 : 115
KO 255 hess 1,293,094 / 2,811,753

아소다로는 새겨 耳해야.
--------------------------------------

불성실한 신앙인 가리켜 ‘영혼의 골다공증’이라 칭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인의 불성실에 관한 병명(病名)을 하나 더 지어냈다. ‘영혼의 골다공증’이라는 병이다.

교황은 9월 22일 아침 미사 강론에서 “모든 악의 근원은 탐욕과 허영, 그리고 오만”이라며 “허영은 뼈들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안으로는 삭아 있는 골다공증처럼 우리를 속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겉모습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불안하게 한다”며 그런 삶에 물들지 말라고 당부했다.

“흔히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말합니다. 참 좋은 사람이야, (신심이 좋아서) 주일미사를 거르는 법이 없어, 교회에 기부도 많이 하는걸’… 겉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처럼 내면이 비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비유의 달인’이다. 교황 말씀이라고 하면 어려운 신학 용어가 많고, 정형화돼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비유를 들어 핵심을 단순 명료하게 전달하는 게 ‘프란치스코식 화법’이다. 특징이라면 질병과 의료에 관련된 비유를 즐겨 동원한다는 점이다.



본질과 핵심을 콕 찔러

2013년 즉위 직후 교회를 ‘야전병원’이라고 한 비유가 가장 유명하다. “심각한 부상자에게 콜레스테롤이 있는지 묻거나 혈당 수치를 재겠다고 나서면 안 된다. 우선 치료부터 해서 생명을 살리는 게 순서”라며 구원의 메시지도 즉각적으로 선포돼야 한다고 말했다.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가 말하듯 절차와 형식에 얽매여 본질을 놓치지 말라는 메시지다.

2014년 성탄 대축일 사흘 전, 교황청 행정조직의 병폐와 고위 성직자들의 관료주의를 질타하면서 열거한 15가지 질병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교황은 그때 “자기비판과 혁신 없는 교황청은 병든 신체”라고 말했다. 이어 △하느님의 존재를 잊고 다른 일에 몰두하는 ‘영적 치매’ △이중생활과 위선에 빠져 사는 ‘존재론적 정신분열증’ △영원히 죽지 않을 듯 권력과 부에 집착하는 ‘무병불사의 착각’ △파벌 이익을 우선하는 ‘암’ 등을 쉼 없이 나열했다.

그날 성탄 인사를 기대했던 고위 성직자들은 다들 심각한 표정이었고, 연설이 끝나자 어색하게 박수를 쳤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는 교황청 쇄신을 위해서는 영성과 인간성, 성숙과 배려 등 12가지 덕목이 요구된다면서, 이 덕목들을 ‘꾸리아(교황청 조직)의 항생제’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아침미사에서는 “위선은 그늘에서 활동하는 바이러스”라며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병명만 나열하는 것은 아니다. 영혼에 좋은 약도 추천한다.

“오늘 효과 좋은 약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황이 약사인가?’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약은 마음을 위한 59개 알로 되어 있습니다. ‘자비심 기도 묵주’라는 영적 명약입니다. 이 약은 영혼에 도움을 주고 형제애와 용서, 사랑을 전파하도록 도와줍니다.”(2013년 11월 17일 삼종기도 가르침) 교황은 실제로 이날 교황청 자선처가 준비한 자비심 기도 묵주를 순례자들에게 나눠줬다.



질병·치료 관련 단어 자주 사용

그의 강론과 연설에 질병과 치료에 관한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회 발행 잡지 「치빌타 카톨리카」 편집장 안토니오 스파다로 신부는 교황이 21살에 폐렴 합병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당시 오른쪽 폐 윗부분을 절단한 투병이 영적 감수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얘기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

번역문보기

魂の骨粗鬆症

アソダでは刻んで 耳日だ.
--------------------------------------

不真面目な信仰である示して ‘魂の骨粗鬆症’と称して





プランチスコ教皇が信仰人の不真面目に関する病名(病名)をもう一つ作り出した. ‘魂の骨粗鬆症’という病気だ.

教皇は 9月 22日朝ミサ講論で “すべての悪意根源は貪欲と虚栄, そして傲慢”と言いながら “虚栄は骨たちが表では無欠に見えるが中では腐っている骨粗鬆症のように私たちを欺いただ”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見かけに重点を置く虚栄は魂を心細くする”とそんな生に染まらないでねと頼んだ.

“よく表で現われたことだけ見て言います. 本当に良い人だ, (はくことが良くて) 週間ミサを欠かし方がなくて, 教会に寄付もたくさんするのを’… 表と見える姿です. しかし骨粗鬆症のように内面が空いていることもできます.”

プランチスコ教皇は ‘比喩の達人’だ. 教皇お話だと言えば難しい神学用語が多くて, 整形化されていることと思うがそうではない. 比喩を持って核心を単純明瞭に伝達するのが ‘プランチスコ式話法’だ. 特徴なら疾病と医療に係わる比喩を楽しんで動員するという点だ.



本質と核心をぽつんと突いて

2013年即位直後教会を ‘野戦病院’と言った比喩が一番有名だ. “深刻な負傷者にコレステロールがあるのか問うとか血糖数値をはかると出てはいけない. まず治療から真書生命をいかすのが手順”と言いながら救援のメッセージも即刻に宣布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なにがズングホンデ−?’という流行語が言うように手続きと形式にかまけて本質を逃さないと言うメッセージだ.

2014年クリスマス大祭である三日の前, 教皇庁行政組職の病幤と高位聖職者たちのビューロクラシーを叱咤しながら列挙した 15種疾病は長らく膾炙される.

教皇はあの時 “自分批判と革新ない教皇庁は病んだ身体”と言った. 引き継いで △神様の存在を忘れて他の事に沒頭する ‘霊蹟痴ほう’ △二重生活と偽善に陷って生きる ‘存在論的精神分裂症’ △永遠に死なないように権力と部にとらわれすぎる ‘無病仏事の錯覚’ △派閥利益を優先する ‘癌’ などを休みなしに並べた.

その日クリスマスあいさつを期待した高位聖職者たちはみんな深刻な表情だったし, 演説が終わるとぎこちなく拍手を打ったと外信たちは伝えた.

去年似ている時期には教皇庁刷新のためには霊性と人間性, 成熟と思いやりなど 12種徳目が要求されると言いながら, この徳目たちを ‘立てて(教皇庁組職)の抗生剤’と表現した事がある.

これだけではない. 去年 10月朝ミサでは “偽善は陰で活動するウイルス”と言いながらこのウイルスに感染されなければ祈祷をたくさ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それでも病名だけ並べることではない. 魂に良い薬もお勧めする.

“今日の效果良い薬一つを紹介しようとします. どんな人は ‘教皇が薬剤師か?’ して思うかも知れないです. この薬は心のための 59個卵になっています. ‘自卑心祈祷ロザリオ’という霊蹟名薬です. この薬は魂にお手助けになって兄弟愛と容赦, 愛を伝えるように手伝ってくれます.”(2013年 11月 17日三宗期も教え) 教皇は実際にこの日教皇庁慈善先が準備した自卑心祈祷ロザリオを巡礼者たちに配った.



疾病・治療関連単語よく使用

彼の講論と演説に疾病と治療に関する単語がよく登場する理由は何だろう. イエズス会発行雑誌 「チビルタカトルリカ」 編集長アントニオスパ茶炉花嫁は教皇が 21歳に肺炎余病で死ぬ峠を越した経験と連関があることで推測する. 当時右側肺上部を切断した闘病が霊蹟感受性に影響を及ぼしたはずだという話だ.

ギムワンチォル記者 wckim@pbc.co.kr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1 )

게시물 목록

1,293,094 / 2,811,753

  1. JA 0 sensenfukoku07
  2. JA 255 bbbabbaba
  3. KO 255 cris1717
  4. 조회수 : 261
    JA 255 copysaru32
  5. JA 255 yoogwansoon5
  6. 조회수 : 150
    KO 255 BoATHELIVE1
  7. JA 255 omusubikorokoro
  8. JA 0 雪猫さん63
  9. 조회수 : 170
    JA 255 copysaru32
  10. KO 255 BoATHELIVE1
  11. KO 0 Member_98224
  12. JA 0 sensenfukoku07
  13. 조회수 : 346
    JA 0 金正恩1号
  14. 1293094 현재 글 영혼의 골다공증 1
    조회수 : 115
    KO 255 hess
  15. KO 255 BoATHELIVE1
  16. JA 0 natumikan584
  17. JA 255 paly2
  18. JA 255 copysaru32
  19. 조회수 : 327
    JA 0 金正恩1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