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는 어떤지 모릅니다만, 한국어에서「발달」이라는 단어에는, 「학문, 기술, 문명, 사회 따위의 현상이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식문화의 경우, 그 수준의 높은 정도를 가늠하는 방법으로서, 식재료를 얼마나 세분화하고 다양화, 고도화하여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음식을 먹을 때에 재료의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조리된 음식을 즐기는가」「하나의 재료라 하여도 그 분류나 조리의 예가 풍부하며 다양한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에서, 양국의 육식 문화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는 쇠고기에서, 내장을 제외한, 고기의 분류의 종류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쇠고기의 부위별 분류
한국 : 안심살, 등심(윗등심살, 꽃등심살, 아래등심살, 살치살), 채끝살, 목심살, 앞다리(꾸리살, 부채살, 앞다리살, 갈비덧살, 부채덮개살), 우둔(우둔살, 홍두깨살), 설도(보섭살, 설깃살, 설깃머리살, 도가니살, 삼각살), 양지(양지머리, 차돌박이, 업진살, 업진안살, 치마양지, 치마살, 앞치마살), 사태(앞사태, 뒷사태, 뭉치사태, 아롱사태, 상박살), 갈비(본갈비, 꽃갈비, 참갈비, 갈비살, 마구리, 토시살, 안창살, 제비추리)
총 39개 부위
일본 : 넥, 어깨, 어깨 로스, 립 로스, 설로인, 히레, 바라, 허벅지, 겉 허벅지, 램프, 스네
총 11개 부위
한국 : 농림수산식품부, 「식육의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일본 : 식품 소매 품질 기준(쇠고기 및 돼지고기)
결과는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