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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구심점 기대 모으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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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구심점 기대 모으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타고 난 금수저? 알고보면 나도 흙수저
대선 다가올수록 국민들이 안철수 진가 알아줄 것
기사입력 2016.12.27 10:39:35 | 최종수정 2016.12.27 11:23:01 상당히 의외였다. 소심하고 수줍음 많고 눈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 ‘샤이(Shy) 안철수`를 기대하고 갔는데 강단 있는 목소리, 힘있는 눈빛으로 폭포수처럼 열변을 토하는 ’강골 안철수‘가 있었다. 기업인이자 교수에서 대선 주자급 정치인으로 변신한 지 5년. 정치인 안철수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한국 정치의 속살을 헤쳐 나오면서 본인 표현대로`압축성장 을 넘어 농축 성장`을 한 듯 했다.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후보에게,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에게 `양보`를 거듭했던 탓에 안 전 대표에게는`철수(撤收)정치`라는 불명예스러운 닉네임이 붙어있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2017년 대선에 출마할 거냐? 혹시 또 양보할 거냐?" 물어봤다. 안 전 대표는 특유의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실수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지만 한 번 했던 실수는 반복 안 한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대선이 본격화되면 합종이든 연횡이든 짧은 시간 안에 결실이 나타날 것이라며 사뭇 당찬 권력의지, 정치 9단 같은 공력도 드러냈다. 섣부르게 피아(彼我)를 가르지도, 스스로 퇴로를 차단하지도 않는 세련된 화법도 예전의 정치초보 안철수 한테서는 보기 힘들었던 면모였다.`정치인 안철수`는 이제 비로소 진짜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듭난 듯 했다.



Q.`박근혜 대통령 탄핵`이후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반기문 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재탈환했다. 반면 안 전 대표와 국민의당 지지율은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 이번 탄핵 정국 내내 정치 한다는 생각을 안했다.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 도널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저와 펜실베니아 대학교(유펜·UPenn) 동문이다.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한 다리 건너면 다 알 수 있다. 지난 10월24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로 `박근혜 게이트`가 확인된 후 미국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은 더 이상 박 대통령을 외교 상대로 생각하지 않더라. 진짜 위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만 해도 `총리한테 내치 맡기고 박 대통령이 외교를 맡으면 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그런데 나는 그때부터 이미 "그건 상황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박 대통령이 외교 맡으면 오히려 공백이 길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현지 트럼프 당선자 캠프의 기류를 누구보다 먼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 제일 먼저 `총리에게 내치·외교 전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퇴진 당론, 탄핵 당론 역시 국민의당이 제일 먼저 앞장섰다. 전 국민이 감정적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을 때는 잘 안보일 수도 있지만 안개가 걷히면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Q.국회 탄핵안 통과된 후 야권 입장이 갈라지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혁명 밖에 없다"고 하는 등 선명성 경쟁이 도를 넘은 인상이다.

=헌법재판소 앞에 몰려가서 탄핵해라, 마라 물리적 정신적 압박을 행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하루 빨리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결을 해달라고 촉구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외과수술에 비유하자면 환자 배 갈라서 환부 말끔하게 도려내고 상처부위 꼼꼼하게 잘 꿰맸는데 정작 수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환자가 죽는 수가 있다. 헌재 판결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 경제는 빠른 속도로 붕괴되고 있다. 박 대통령 체제로 하루하루 보낼 때마다 그걸 복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자칫하면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헌재가 법리 검토의 완결성 못지않게 시급성을 인식해야 하는 이유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국정수습이다. 헌재가 신속하게 판결을 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Q.문재인 전 대표가 사드(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 반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무효화 등의 강경 발언을 이어가면서 보수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협약이 이미 체결된 이상 손바닥 뒤집듯이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음 정부에서 국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재검토할 수는 있다고 본다.

사드의 경우 외교적으로 볼 때 중국의 대북제재를 끌어내기 위한 레버리지 전략을 충분히 쓴 다음에 배치를 결정했어야 한다. 정부가 다른 나라 정부와 협상을 할 때는 국내의 반대여론을 유리한 협상카드로 써서 더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다. 이런 전략과 수순이 생략되는 바람에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초래했고 앞으로 운신의 폭도 거의 없게 됐다. 그 부분이 매우 아쉽다.

Q.여당인 새누리당은 분당으로 치달았다. 개혁보수를 자칭하는 새누리당 비박계와 연대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한국 정치에서 만악(萬惡)의 근원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책임을 안 지니까 국가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책임 안 지고 뻔뻔하게 버티는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이것이 정치 혐오와 불신을 가속화시킨다. 새누리당만 봐도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국기 문란 사태에서 책임지는 세력이 전혀 없다. 친박(親朴)은 정치 역사상 이런 집단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안하무인 후안무치다. 친박은 모두 정계 은퇴하고 새누리당은 해체하는 게 옳다. 비박계도 묵인 내지 방조의 책임이 없을 수 없다. 박 대통령 선거운동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모두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고 참회해야 한다.

Q.중도·보수를 아우르는 이른바`제3지대 연대론`이 계속 힘을 얻어가는 분위기다. 안 대표가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큰 데.

=사회 전 분야가 뿌리까지 다 썩어있다는 게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났다. 돈으로 학점을 사고 대학 입학을 좌지우지 했다. 국가 사회가 존속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신뢰가 무너진 거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민적 충격이 큰 만큼 개혁의 동력도 충분히 마련된 셈이다. 합리적 개혁 세력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

반기문 총장은 최근에는 직접 연락한 적은 없다.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는 영입 등 접촉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정당은 보통 때 시간 흐름과 선거 직전 시간 흐름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 대선 전 4개월 동안 조선왕조 500년 만큼의 사건이 다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외연을 넓히는 작업이나 세력화도 선거 시즌이 아니면 화학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대선처럼 큰 선거를 앞두면 기회가 많아진다. 국민의당 창당 때 지지율 8%에서 3주만에 지지율이 3배로 끌어올린 경험도 있다. 지금까지 놀지도 않았다. 매일같이 사람 만나고 얘기 듣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결실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Q.혼밥스타일(사교성 없음)·타고난 금수저·주변에 사람이 없다 등의 측면에서 박 대통령과 안 전 대표가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다.

= 제발 혼밥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다. 교수시절에도 워낙 스케쥴이 빡빡하고 만나자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밥 먹을 기회가 전혀 없었다. 정치인 되고 나서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타고 난 금수저`라는 말을 들으니 생각나는데 예전에 김영삼 전 대통령 상가에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만났는데"정치하니까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솔직히 중소기업 사장할 때보다 훨씬 덜 힘들다"고 답한 적이 있다. 안철수연구소 창업하고 나서 처음 4년은 매일 은행에 돈 꾸러 다녔다. 어음깡이 일상이었다. 안랩 시절 회사로 보험외판원이 찾아왔는데 어찌나 수완이 좋은 지 거의 전 직원이 가입했다. 나만 가입 안했다. 상품설명 들어보니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나도 가입하고 싶었는데 회사가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보험료 낼 자신이 없었다. 맨땅에서 시작해 기업하던 시절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가끔 정치인들한테`어음깡 한번 안 해보고 정치하면 안 된다`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하는데 알아듣는 정치인이 별로 없다.

교수로 처음 임용됐을 때도 `교수가 이렇게 강의 못해도 되나`자괴감이 들었다. 그래서 못하는 강의지만 외부 강연을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강의 실력이 점차 나아지더라. 결과만 놓고 보면 금수저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흙수저 스타일이다. 밑바닥에서 출발해 아둥바둥 딛고 올라선 경험이 더 많다.

Q. 주변에 사람이 안 남아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옛날 이야기를 하자면 안랩 직원들 중엔 장기근속 직원들이 엄청 많다.10년 다녀도 고참 소리 듣기 힘들다. 오래 다닌 직원들은 지금도 나랑 잘 지낸다. 카이스트에서 가르쳤던 학생들은 지금도 스승의 날 꼬박꼬박 찾아온다. 나는 일반 대중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과 더 친하다. 일반 학생들보다 지도학생, 수업 들었던 학생들과 더 친하다.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를 맺는데 정치에선 인간관계가 많이 다르더라. 정치를 제외한 일반 사회생활에서는 한번 적은 영원한 적이고 한번 동지는 영원한 동지 아닌가. 그런데 정치권에서는 `영원한 동지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Q.정치 입문 초기만 해도 어눌하고 소심하고 수줍음 많다는 인상이 강했다. 지금 보니 말을 정말 잘하고 콘텐츠도 많이 보강된 것 같다.학습능력이 워낙 탁월한 건가.

=교수 하면서 한 학기에 외부 강의를 100번씩 했다. 학교에서 2과목 강의도 했으니 거의 매일 강의·강연을 한 거다. 안랩에서는 영업이 전문이었다. 평생 제일 오래 한 일이 영업과 강연이다. 말을 잘 못한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 이 악물고 참기다. 어릴 때 100m 달리기 경주하면 중간 밖에 안됐는데 1000m 오래달리기 하면 항상 1등 했다. 요즘도 일주일에 사흘 정도는 중랑천에서 5~6km씩 뛴다. 처음에는 1km도 힘들다. 그런데 꾹 참고 달리다보면 어느 새 6km가 돼 있다.

실수 많이 하는 스타일이지만 한 번 했던 실수는 반복 안 한다. 그 덕분에 밑바닥에서 출발해서 이 만큼 성과를 냈다. 정치도 4년 간 농축 경험을 하면서 지난 4월에 3당 체제 만들었다.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몇 번 안 되는 일이다. 정치하다 보면 사방에서 온갖 방해가 들어온다. 이걸 어떻게 뚫고 내 뜻을 관철시켜야 하는지 확실히 배웠다.

Q. 안보·경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탄핵이든 개헌이든 대선이든 안보와 경제가 버텨줘야 하는데 국민들 걱정이 크다.

=내년에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전망에 동의한다. 인구절벽,수출절벽,내수절벽,기술절벽,교육절벽 등 복합적인 문제가 한꺼번에 닥치게 돼 있다. 만약 박근혜정부보다 더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가 들어선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하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판국에 솔직히 대권 주자들끼리 경쟁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이렇게 엄청난 위기를 헤치고 나갈 유능한 리더를 뽑아야 하는데 언론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언론이 정치인을 콘텐츠로 평가하지 않고 이미지로만 평가하니까 `박근혜 게이트`같은 사태가 터진 거다. 언론이 평가기준을 바꾸지 않으면 또 콘텐츠 없이 이미지만 갖고 대통령을 뽑게 될 것이고 정말 그렇게 되면 국가적으로는 큰 재앙이 될 것이다.

Q. 산적한 경제 문제 가운데 우선순위를 꼽는다면?

=기본적으로 정치인이 경제 살리고 일자리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경제살리고 일자리 만드는 것은 기업이 한다. 정부는 기업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 첫째는 교육개혁을 제대로 해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에 공급해줘야 한다. 두번째는 과학기술에 투자해서 기초 기술,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세번째는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실력 있고 빽 없는 사람이 실력 없고 빽만 있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사회다. 정부는 오직 이 세 가지에 집중하면 된다.

Q.경제 문제를 얘기하다보면 돌고 돌아 결국 교육 문제로 오게 되는 것 같다.교육개혁의 구체적인 방법론이 뭔가.

=우선 정부의 틀을 바꿔야 한다. 현재의 교육부는 없애야 한다.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어 장기적인 교육 목표와 정책을 수립하게 하고 10년 단위로 계획을 점검하면서 연속성이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 지금처럼 교육부가 재정을 무기로 대학들을 쥐락펴락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 정부는 철저하게 뒤에서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만 해야 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완전히 바꿔야 한다. 기업가정신 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독서 교육, 토론 교육을 초중고 정규교육 프로그램에 집어넣어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세 번째는 평생교육이다. 지금 우리나라 중장년층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데 관련 교육은 전혀 못받고 있다. 선진국은 교육예산 중 7%를 성인 평생교육에 할애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0.07%에 불과하다. 100분의 1이다. 미국처럼 대학을 평생교육센터로 활용한다는가, 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같은 온라인 공개수업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Q. 트럼프 당선 이후 미·중간 긴장이 극대화되고 있다. 다음 정권은 미국과 중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미동맹, 한중협력에 대한 입장은 뭔가.

=전 세계 중진국 가운데 4대 강국 사이에서 끼어있는 건 우리나라 밖에 없다. 군사 1~4 등 국가와 경제 1~3등 대국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대치중이다. 우린 그 사이에서 매번 선택을 강요 받는다. 그래도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한미 동맹이다. 한미동맹 없이 강대국 사이에서 대한민국이 독자적으로 살아남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미 동맹을 근간으로 하되 어느 한 쪽으로 완전히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미국과도 소통하고 중국과도 소통하면서 경제적 이익은 극대화하고 체제적 위협은 최소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Q. 박근혜 정부 보면 결국 `인사가 망사(亡事)`라는 말이 실감난다. 기업하면서 터득한 인사원칙 같은 게 있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던 인사는 박 대통령과 거꾸로만 하면 다 성공일 거다. 회사 경영해본 사람은 다 아는데 회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사 원칙이 스태프(참모진)와 라인(경영진)을 구분하는 것이다. 스태프로 어울리는 사람을 장관으로 기용하고 장관에 맞는 사람을 스태프로 쓰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청와대 수석이 말 잘 듣는다고 장관으로 보내고 이러면 안 되는 거다.

곰곰이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만큼 사회 각 분야별로 전문가 집단이 잘 갖춰진 나라가 없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인재풀을 놔두고 자기가 만나본 적이 있는 사람, 그중에서도 자기 말 잘 듣는 사람만 갖고 인사를 하니까 문제가 생긴 거다. 미국 오바마나 트럼프처럼 선거 때 상대편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도 능력이 있으면 과감하게 기용해야 한다. 유능한 사람 뽑아서 전권을 줘야 한다. 장관을 뽑아놓고 국장 과장 인사까지 청와대가 좌지우지하면서 장관을 허수아비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Q. 최순실 사태에서 드러났지만 이제는 정경유착에 검찰·국세청 등 국가기관 까지 가담하는 형국이다.

=검찰 개혁이 가장 시급하다. 수사권 조정은 기본이다. 고위공직자수사처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검찰, 고위공무원, 청와대 비서실, 대통령 친인척 등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다. 이미 관련 법안을 제출했다.

재벌개혁은 투트랙으로 접근해야 한다. 하나는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고 하나는 시장 개혁이다. 공정경쟁 원칙이 지켜지도록 시장을 개혁해야 하는데 핵심은 공정거래위원회다. 공정위를 경제검찰로 만들어 권한을 더 주되 100%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공정위 권한을 강화하자고 할 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전관예우다. 이 문제도 해법은 간단하다. 전관예우는 현관(現官)들이 선배들의 부탁을 들어주니까 성립하는 거다. 명백한 배임이다. 현관(現官)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면 법원이든 공정위든 전관예우 문제는 사라질 것이다.

기업 지배구조 개혁은 기업과 기업주가 다르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 기업은 이미 전 국민의 자산이다.`오너`라는 말은 맞지 않다. 주식회사에 무슨 오너가 있나. 대주주가 있을 뿐이다. 대주주면 오히려 괜찮다. 지분은 쥐꼬리만큼 갖고 있으면서 오너 행세 하는 게 제일 문제다. 권한은 많은데 책임은 거의 지지 않는 구조를 바꾸는 게 지배구조 개혁의 핵심이다. 제일 이상적인 것은 전문 경영인과 오너가 깔끔하게 실력으로 경쟁해서 기업 경영을 책임지는 구조로 가는 것이다.

Q. 재산 절반 사회 환원하기로 했는데 잘 되고 있나?

=1500억원 기부해 `동그라미 재단`만들었다. 처음에 안철수재단으로 만들었는데 사람 이름으로 하면 안 된다고 해서 동그라미재단이 됐다. 주요 사업은 지방에 있는 사회적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직접 경영 교육 시키고 경영컨설턴트가 도와주고 자금도 지원한다. 정부 지원은 통상 창업 후 3년 지나면 끊어지는데 동그라미재단은 3년 이후까지 꾸준히 지원하는 게 차이점이다. 그 밖에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은퇴한 선생님과 가정형편 어려운 초중고 학생을 맺어주는 사업, 대한민국 격차 지수를 산출하는 연구 프로젝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채경옥 주간부국장 / 김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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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途・補修求心点期待集める安哲秀展グックミンウィだ代表

中途・補修求心点期待集める安哲秀展グックミンウィだ代表 生れついた金さじとはし? 分かってみれば私もフックスゾ
大統領選挙近付くほど国民が安哲秀真価認めること
記事入力 2016.12.27 10:39:35 | 最終修正 2016.12.27 11:23:01 よほど案外だった. 肝が小さくてはにかみ多くて目もまともにできないような ‘シャイ(Shy) 安哲秀`を期待して行ったが講壇ある声, 力が強い目つきで瀧の水のように熱弁を吐く ’強骨安哲秀‘行っていた. 企業人と同時に教授で大統領選挙走者級政治家で変身してから 5年. 政治家安哲秀は表違って続他の, 陰謀と裏切りが幅を利かせる韓国政治の肌をかきわけて出ながら本人表現どおり`圧縮成長を越して濃縮成長`をしたようだった. 2011年ソウル市場選挙ではバックワンスン候補に,2012年大統領選挙ではムン・ゼイン候補に `譲歩`を繰り返えしたせいに中前代表には`撤収(撤収)政治`という不名誉なニックネームが付いている. それで単刀直入的に2017年大統領選挙に出馬するつもりのか? もしまた譲歩するつもりのか? 問って見た. 中前代表は特有のにっこりほほ笑みをして間違いをたくさんするスタイルだが一度した間違いは繰り返ししないという話で返事の代わりをした. 大統領選挙が本格化されれば集合でも連衡でも短い時間の内に結実が現われると全く力強い権力意志, 政治 9段みたいな空力も現わした. 不器用に彼我(彼我)を割るのも, 自ら退路を遮断しない粹な話法もこの前の政治初心者安哲秀ハンテでは見にくかった面貌だ.`政治家安哲秀`はもう初めて本当に大統領候補感で生まれかわったようだった.



Q.`パク・グンヒェ大統領弾劾`以後政治地形が搖れている. バン・ギムン総長が大統領選挙出馬を公式宣言しながら大統領候補支持も 1位を再奪還した. 一方中前代表とグックミンウィだ支持率は正体が免れることができないが.

= 今度弾劾政局始終政治するという考えをしなかった. 国をい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ばかりした. ドノルプ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当選者が私とペンシルベニア大学(ユペン・UPenn) 同窓だ. 直接分かることはできないが一橋を渡ればすべて分かることができる. 去る 10月24日 JTBCのテブルリッPC 報道で `パク・グンヒェゲート`が確認された後アメリカ知人たちの話を聞いて見たらアメリカはこれ以上朴大統領を外交相手に思わなかったよ. 本当の危機という気がした. 当時だけでも `総理に内治任せて朴大統領が外交を引き受ければ良い`と言う意見が多数だった. ところで私はあの時からもうそれは状況が分からなくてする音だ. 朴大統領が外交引き受ければむしろ空白が長くなると主張した. アメリカ現地トランプ当選者キャンプの気流を誰より先に分かったからだ. 政治権で一番先に `総理に内治・外交全権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主張した理由でもある. 退陣党論, 弾劾党論もグックミンウィダングが一番先に先に立った. 全国民が感情的渦に包まれている時はよく見えないかも知れないが霧が集まれば客観的に評価を受けると信じる.

Q.国会弾劾の中通過された後野圏立場(入場)が割れている. ムン・ゼインドブルオミンズだ前代表は弾劾審判が棄却されれば革命しかないと言うなど鮮明性競争が度を越した印象だ.

=憲法裁判所の前に押しかけて弾劾しなさい, ないで物理的精神的圧迫を行使することは正しくないと思う.一日早く迅速で公正に判決をしてくれと促す位なら十分だ. 外科手術に比喩しようとすると患者お腹別れて還付きれいに抉って傷部位几帳面によく縫ったがいざ手術時間があまり長くかかって患者の死ぬことがある. 憲裁判決も同じだ. 今私たち経済は早い速度で崩壊されている. 朴大統領体制で一日一日送る度にそれを復旧するのにかかる時間は幾何級数的に増えるでしょう. ひょっとすれば回復不能状態に陷ることもできる. 憲裁が法理検討の完結性劣らず至急性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だ. 今一番重要なのは国政収拾だ. 憲裁が速かに判決を下すのが国をいかす道だ.

Q.ムン・ゼイン前代表がサド(高度ミサイル防御体系・THAAD) 配置反対, ハンイルグンサゾングボボホヒョブゾング無效化などの強硬発言を引き続きながら保守層の憂慮が大きくなっている.

=政府協約がもう締結された以上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しかし次の政府で国益を最優先の基準にして見直しすることはできると思う.

サドの場合外交的に見る時中国の対北制裁を引っ張り出すためのレバレッジ戦略を充分に使った後に配置を決めなければならない. 政府が違う国政府と交渉をする時は国内の反対世論を有利した交渉カードで使ってもっと有利な条件を引っ張り出すことができる. こんな戦略と手順が省略されるせいで国家的におびただしい損失をもたらしたしこれから身動きの幅もほとんどなくなった. その部分が非常に惜しい.

Q.与党であるセヌリダングは盆唐で走り上げた. 改革補修を自称するセヌリだ非泊係と連帯可能性はどんなに見るか?

=韓国政治でマンアック(万悪)の根源は責任を負わないのだ. 責任を負わないから国家システムが変わらない. むしろ責任負けなくて図図しい堪える人が能力のある人で評価を受ける. これが政治嫌悪と不信を加速化させる. セヌリダングだけ見ても史上初めの国政壟断・国旗紊乱事態で責任を負う勢力が全然ない. 親泊(親朴)は政治歴史上こんな集団がいるか思な位に眼下無人厚顔無恥だ. 親泊は皆政界引退してセヌリダングは解体するのが正しい. 非泊係も黙認ないし傍助の責任がないことができない. 朴大統領選挙運動に加わった人々は皆国民の前に席藁待罪して懺悔しなければならない.

Q.中途・補修を一緒にするいわゆる`第3地帯連帯では`この引き続き力をオッオがは雰囲気だ. 中代表が求心点役目をするはずだという期待が大きいところ.

=社会全分野が根まですべて腐っているというのが今度 `パク・グンヒェ-催純実ゲート`路現われた. お金で単位を買って大学入学を牛耳った. 国家社会が尊属することができる一番基礎的な信頼が崩れたことだ. しかし違うように思えば直すことができる良い機会だ. 国民的衝撃が大きい位改革の動力も充分に用意されたわけだ. 合理的改革勢力たちが力を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バン・ギムン総長は最近には直接連絡した事はない. 孫学圭展ドブルオミンズだ常任顧問とは迎入など接触をしているのが事実だ. 政党は普通の時時間流れと選挙直前時間流れの間に大きい差がある. 大統領選挙戦 4ヶ月の間朝鮮王朝 500年位の事件がすべて起こるという話があるほどだ. 外燃を広げる作業や勢力化も選挙シーズンではなければ化学反応がよく起きない. 大統領選挙のように大きい選挙を控えれば機会が多くなる. グックミンウィだ創党の時支持率 8%で 3週ぶりに支持率が 3倍で引き上げた経験もある. 今まで遊ばなかった. 毎日人会って話聞いている. 短い時間の内に結実出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

Q.ホンバブスタである(社交性なし)・生まれつきの金さじとはし・周辺に人がいないなどの側面で朴大統領と中前代表が似ているという評価がある.

= 是非ホンバブ一度試食したら良いだろう. 教授時代にもあんまりスケジュールがかさかさで会おうという人々が多くて一人で食事する機会が全然なかった. 政治家になって出るもっと言うナウィもない.

`生れついた金さじとはし`という言葉を聞いたら思い出すのにこの前にキム・ヨンサム前大統領街並でキム・ムソン展セヌリだ代表をマンナッヌンデゾングチハだから大変ではないかと問って見ていたよ. それで率直に中小企業社長する時よりずっと不十分に大変だと答えたことがある. 安哲秀研究所創業してから初めて 4年は毎日銀行にお金借りに通った. オウムカングが日常だった. アンラップ時代会社で保険セールスマンが尋ねて来たがどんなに手腕が良い地ほとんど全職員が加入した. 私だけ加入しなかった. 商品説明聞いて見たらとてもイイaようで私も加入したかったが会社がいつ滅び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考えをするから保険料出す自信がなかった. メンタングで始めて企業した時代がとても大変だったからたまに政治家たちに`オウムカング一度しなくて政治をしてはいけない`その冗談組, 一つ話組話すのに聞き分ける政治家があまりない.

教授に初めて任用された時も `教授がこんなに講義できなくても良いが`自己恥辱感がした. それでできない講義だが外部講演を熱心にした. すると講義実力が徐徐によくなっていたよ. 結果だけおいてみれば金さじとはしのように見えるが事実はフックスゾスタイルだ. 下積みで出発してアドングバドング踏んで立ち上がった経験がもっと多い.

Q. 周辺に人の分かったナムアナンダは評価に対しては?

=昔の話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アンラップ職員たちの中には長期勤続職員たちがすごく多い.10年通っても古手音聞きにくい. 五という通った職員たちは今も私とうまく行く. カイストで教えた学生たちは今も先生の日きちんと尋ねて来る. 私は一般大衆より私を寝る知り合いともっと親しい. 一般学生たちより指導学生, 授業入った学生たちともっと親しい. こんな式で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を結ぶのに政治では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が非常に違っていたよ. 政治を除いた一般ソーシャルライフでは一度少ない永遠な時で一度同志は永遠な同志ではないか. ところで政治権では `永遠な同志もいなくて永遠なこともない`と言う言葉がもっと当たるようだ.

Q.政治入門初期だけでもどもって肝が小さくてはにかみ多いという印象が強かった. 今見たら言葉を本当にお上手でコンテンツもたくさん補強されたようだ.学習能力があんまり卓越だか.

=教授しながら一学期に外部講義を 100番(回)ずつした. 学校で 2科目講義もしたからほとんど毎日講義・講演をしたことだ. アンラップでは営業が専門だった. 一生一番長くした事が営業課講演だ. 言葉が下手と言えばそれがもっと変なのだ.

私が他人よりお上手だと思うのがたった一つある. この食いしばって真実期だ. 幼い時 100m 競走競走すれば中間しかならなかったが 1000m オレダルリギすればいつも 1位した. このごろも一週間に三日位はズングラングチォンで 5‾6kmずつ走る. 初めには 1kmも大変だ. ところが堪えて走ってみるとある鳥 6kmがなっている.

間違いたくさんするスタイルだが一度した間違いは繰り返ししない. そのおかげさまで下積みで出発してこの位成果を出した. 政治も 4年の間濃縮経験をしながら去る 4月に 3党体制作った. 大韓民国政治歴史上何番(回)できる事だ. 政治をしてみると四方であらゆる邪魔が入って来る. これをどんなにくぐって私の意味を貫徹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か確かに学んだ.

Q. 安保・経済危機感が高くなっている. 弾劾でも改憲でも大統領選挙でも安保と経済が堪え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国民心配が大きい.

=来年に 1997年外為危機の時よりもっと深刻な危機が来るはずだという見込みに同意する. 人口絶壁,輸出絶壁,内需絶壁,技術絶壁,教育絶壁など複合的な問題がいっぺんに近づくようになっている. もしパク・グンヒェ政府よりもっと無能で腐敗した政府が立ち入ったら大韓民国は完全に滅びる道に行くようになるでしょう. 国が滅びる所に率直に大権走者たちどうし競争するのが何の意味がいるかどうかわからない.

こんなにおびただしい危機をかきわけて出る有能なリーダー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言論の役目が本当に重要だ. 言論が政治家をコンテンツで評価しないでイメージにだけ評価するから `パク・グンヒェゲート`同じ事態が叫んだことだ. 言論が評価基準を変えなければまたコンテンツなしにもうだが持って大統領を選ぶようになるはずで本当にそのようになれば国家的には大きい災いになるでしょう.

Q. 山積んだ経済問題の中優先順位を指折ったら?

=基本的に政治家が経済いかして働き口作ると言うことはすべて嘘だ. 経済肉里で働き口作ることは企業がする. 政府は企業がまともに活動するように基盤を作っ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 第一は教育改革をまともにして創意的人才を育成して企業に供給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 二番目は科学技術に投資して基礎技術, 源泉技術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三番目は公正な競争が可能な環境を作っ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 実力のあってコネない人が実力なくてコネだけある人を勝つことができるとまともにできた社会だ. 政府はただこの三種類に集中すれば良い.

Q.経済問題を話してみると繰り返えして回って結局教育問題で来るようになるようだ.教育改革の具体的な方法論が何か.

=まず政府のフレーム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 現在の教育省は無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 国家教育委員会を作って長期的な教育目標と政策を樹立するようにして 10年単位で計画を点検しながら連続性が保障さ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今のように教育省が財政を武器で大学を思いのままに翻弄するように置いてではだめだ. 政府は徹底的に後から教育を支援する役目ばか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

教育プログラムも完全に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 企業家精神教育, ソフトウェア教育, 読書教育, 討論教育を小中高正規教育プログラムに入れて創意的人才を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

三番目は一生教育だ. 今我が国の中壮年層は 4次産業革命時代を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関連教育は全然受けない. 先進国は教育予算の中で 7%を大人一生教育に割くのに比べて我が国は 0.07%に過ぎない. 100分の 1だ. アメリカのように大学を一生教育センターでファルヨングハンダヌンが, 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みたいなオンライン公開授業を大幅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

Q. トランプ当選以後米・中間緊張が極大化されている. 次の政権はアメリカと中国の中一つを選択するように強要受ける可能性が高い. 韓米同盟, 韓中協力に対する立場(入場)は何か.

=全世界中進国の中 4大強国の間で挟まっていることは我が国のしかない. 軍事 1‾4 位国家と経済 1‾3位対局が韓半島を中心に対置中だ. われらはその間で毎度選択を強いられる. それでもやっぱり一番重要なことは韓米同盟だ. 韓米同盟なしに強大国の間で大韓民国が独自的に生き残ることは不可能だ. 韓米同盟を近刊にするがある一方で完全にかたよらないように均衡をよく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アメリカとも疏通して中国とも疏通しながら経済的利益は極大化して体制的脅威は最小化するのに力を注がなければならない.

Q. パク・グンヒェ政府見れば結局 `あいさつが網紗(亡事)`という言葉が実感の出る. 企業しながら悟ったあいさつ原則みたいなのがあったら?

=誰が大統領になったあいさつは朴大統領と逆にさえすればすべて成功であるだろう. 会社経営して見た人はすべて分かるのに会社で一番基本的なあいさつ原則がスタッフ(参謀陳)とライン(経営陣)を区分するのだ. スタッフで似合う人を長官で起用して長官に当たる人をスタッフで使うから問題が起こるのだ. 青瓦台首席が言葉よく聞くと長官に送ってこういってはいけないのだ.

つくづくと元はと言えば我が国位社会各分野別で専門家集団がよく揃った国がない. ところでこんなに良いインゼプルを差し置いて自分が会ってみたことがある人, その中でも自分のではないよく聞く人だけ持ってあいさつをするから問題が起こったことだ. アメリカオオバまなトランプのように選挙の時の相手先で働いた人でも能力があれば果敢に起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有能な人抜いて全権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長官を選んでおいて局長課長人士まで青瓦台が牛耳りながら長官を置物作る事があってはいけない.

Q. 催純実事態で現われたがこれからは政経癒着に検察・国税庁など国家機関まで加わる形だ.

=検察改革が一番至急だ. 捜査権調整は基本だ. 高位公職自首四処も必ず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こそ検察, 高位公務員, 青瓦台秘書室, 大統領親戚などをまともに牽制することができる. もう関連法案を提出した.

財閥改革はトトレックに近付かなければならない. 一つは企業支配構造改革で一つは市場改革だ. 公正競争原則が守られるように市場を改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核心は公正取引委員会だ. 公正委を経済検察で作って権限をもっと与えるが 100% 独立性と透明性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公正委権限を強化しようとする時一番問題になることが前官礼遇だ. この問題も解法は簡単だ. 前官礼遇は玄関(現官)らが先輩たちの頼みを聞き入れるから成り立つことだ. 明白な滲まれることだ. 玄関(現官)に対する処罰を大幅に強化すれば法院でも公正委でも前官礼遇問題は消えるでしょう.

企業支配構造改革は企業と企業主が違うという認識が拡散しなければならない. 企業はもう全国民の資産だ.`オーナー`という言葉は当たらない. 株式会社に何のオーナーがあるか. 大株主があるだけだ. 大株主ならむしろ大丈夫だ. 持分はすずめの涙位持っているのにオーナー行世するのが一番問題だ. 権限は多いのに責任はほとんど負わない構造を変えるのが支配構造改革の核心だ. 一番理想的なことは専門経営人とオーナーがこぎれいに実力で競争して企業経営を責任負う構造で行くことだ.

Q. 財産半分社会還元する事にしたがよくできているか?

=1500億ウォン寄付して `丸財団`作った. 初めに安哲秀財団で作ったが人名前にしてはいけないからといって丸財団になった. 主要事業は地方にある社会的企業らを支援するのだ. 直接経営教育させて経営コンサルタントが手伝ってくれて資金も支援する. 政府支援は通常創業後 3年経てば切れるのに丸財団は 3年以後まで倦まず弛まず支援するのが差異だ. その他にも教育格差解消のために引退した先生と暮らし向き難しい小中高学生を結んでくれる事業, 大韓民国格差指数を算出する研究プロジェクトなども進行している.

[チェ晟玉週刊副局長 / 金寄進記者]
[c。 毎日経済 & mk.co.kr, 無断転載及び再配布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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