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1) 장용석 기자
일본에서 직장 출근이나 물건 구입 등을 위해 "외출하는 사람"의 비율이 3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NHK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도시계획 참고자료로 활용키 위해 작년 10~11월 전국 70개 도시 거주 인구 약 8만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평일에 1회 이상 외출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80.9%, 휴일에 1회 이상 외출한다고 한 응답자는 59.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성이 5년마다 실시하는 해당 조사에서 첫 조사가 실시된 지난 1987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1987년 조사 땐 평일에 1회 이상 외출하는 사람이 86.3%, 휴일에 1회 이상 외출하는 사람이 69.5%였다.
NHK는 "휴일의 경우 현재 전체 인구 가운데 40% 정도로 외출을 하지 않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연령대별 외출 빈도 조사에선 목적지 1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기준치 1로 했을 때 70대는 1.60이었던 반면, 20대는 1.4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1987년 실시된 외출 빈도 조사 땐 2.29를 기록,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대해 국토省은 "고령화와 함께 직장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의 사회
구조 변화, 그리고 인터넷 보급 등이 영향
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토성은 교통수단 이용에 따른 영향이나 지역 간 차이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추가 분석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NHK가 전했다.
http://v.media.daum.net/v/20161229161259817
이 녀석들 집안에서 반한 활동만 하는지 k
무직이니까 뭐 외출해도 공원을 배회할 뿐이겠지만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