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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보다 전기세를 절약한다
체취가 심한 인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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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평균연봉 1억7천400만원...日 1위기업 제쳤다
기사입력 2015-12-23 08:31 | 최종수정 2015-12-23 19:19
韓日 시총 100대 기업 비교…"카카오 일부직원 스톡옵션 포함된 결과"
자동차·조선·철강 日 기업보다 급여 높다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급여(평균연봉)가 가장 많은 기업이 카카오(1억7천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연수는 혼다(23.5년)가 가장 길었다.
카카오 연봉은 일본 1위 키엔스보다 2천200만원 많았다. 혼다의 근속연수는 한국 1위 기아차·한국전력보다 4.8년 길었다.
카카오의 직원 급여가 이처럼 많은 것은 소수의 임직원에게 지급된 상당한 액수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카카오 평균 연봉은 일부 직원들의 스톡옵션이 포함된 결과로 통계상의 착시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시총 100대 기업 직원 근속연수는 일본의 60% 수준을 밑도는 데 비해 급여는 80% 수준을 웃돌았다. 근속연수 대비 상대적 급여 수준은 일본보다 훨씬 높은 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자동차(부품포함), 조선·기계·설비, 철강 등은 일본 기업보다 근속연수가 2~5년 짧았지만 급여는 더 많았다. 원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만한 대목이다.
IT전기전자는 급여가 일본 기업보다 다소 적었으나 일본 기업의 근속연수가 한국보다 7년이나 길어 근속연수 대비 급여 수준은 한국 기업이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은행, 증권, 건설 3개 업종은 근속연수를 고려해도 급여 수준이 일본보다 낮았다.
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한국과 일본의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직원들의 근속연수 및 급여를 비교 조사한 결과 2014년 기준 한국 기업의 근속연수는 9.2년으로 일본(15.8년)보다 6.6년 짧았다.
급여는 한국 기업이 6천680만원, 일본이 8천170만원으로 1천49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근속연수는 한국이 일본의 58.4% 수준인데 급여는 82.2%에 달했다. 급여를 근속연수로 나눈 단순 산술 비교에서는 한국 근로자의 급여 수준이 40% 더 높게 나타났다.
일본 기업의 급여는 결산기일인 3월 말 기준 환율(920.26원)을 적용했다.
자동차, 철강, IT전기전자 부문에서 한국 기업의 근속연수 대비 급여가 50% 이상 높은 편이었고 제약, 유통, 식음료, 통신, 은행, 보험, 증권 등 내수와 금융 업종의 급여 수준은 일본보다 낮았다.
일본에 비해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업종은 자동차(부품포함)다. 한국이 8천330만원으로 일본(6천830만원)보다 1천500만원이나 많았다. 근속연수는 한국이 12.8년인데 일본은 17.4년에 달했다. 근속연수 대비 급여 수준을 계산하면 한국이 무려 66.4%나 높은 셈이다.
철강과 에너지 업종의 급여도 각각 7천770만원, 7천250만원으로 일본보다 1천330만원, 1천320만원 많았다. 반대로 근속연수는 일본보다 각각 3.5년, 3.7년 짧았다.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인 조선·기계·설비 업종의 급여도 일본보다 200만원 많았다.
IT전기전자의 경우 한국 기업 급여가 6천780만원으로 일본보다 1천만원가량 작았지만 근속연수는 한국 9.1년, 일본 16년으로 근속연수 대비 급여 수준은 한국이 54% 높았다.
제약, 식음료, 유통, 보험, 통신, 운송, 석유화학, 서비스 등 8개 업종의 급여는 일본보다 적었지만 근속 연수 대비 급여 수준은 높은 편이었다.
일본에 비해 급여가 가장 크게 떨어지는 곳은 증권업종으로 격차가 4천480만원에 달했다. 근속연수는 9년 정도로 비슷했지만 일본은 1억2천650만원, 한국은 8천170만원이었다.
은행도 한국의 급여가 2천900만원 적었다.
한일 양국 통틀어 급여가 가장 많은 기업은 카카오로 1억7천400만원에 달했다. 일본 1위인 키엔스(1억5천200만원)보다 2천200만원이나 많았다.
카카오와 키엔스를 제외하고 평균 급여가 억대를 넘어가는 기업은 한국 4개, 일본 18개로 총 22개사였다.
한국은 신한지주(1억700만원)가 2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KB금융(1억200만원)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일본은 증권사인 노무라홀딩스(1억4천500만원), 이토추상사(1억2천800만원), 미쓰비시상사(1억2천700만원), 미쓰이상사(1억2천500만원)가 톱5를 형성했다.
근속연수는 일본의 자동차업체인 혼다가 23.5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파나소닉(23.3년), MS&AD보험(22.6년), 덴소(22.1년), 재팬타바코(21.8년) 등 5개사가 20년을 훌쩍 넘겼다.
한국에서는 기아차와 한국전력이 18.7년으로 1위였고 KT(18.5년), 포스코(18.1년), 현대중공업(17.6년) 순이다.
출처 : CEO스코어 / 단위 : 100만원, 년
*2015.11.30 기준 한.일 시가총액 상위 100
*일본기업의 평균급여 원화 계산은 2014년 : 2015.03.31 시점의 환율로 계산
조선 대졸 초임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은 초임(상여금 월 분할분 포함)으로 월평균 278만4000원(29만 7천엔)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369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임금조정 실태조사’ 결과.
http://news.donga.com/3/01/20141130/68267558/1
일본 대졸 초임
일본 후생노동청 발표 2014년 대졸초임은 20만엔
http://www.mhlw.go.jp/toukei/itiran/roudou/chingin/kouzou/14/01.html
한국 278만 4000원(29만 7천엔) >> 일본 20만엔
불평은 후생노동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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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14위
일본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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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남조선 세계 1위
일본 4위
Q. 일본의 소득격차는 심각한가요?
지니계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일본의 소득격차 확대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지만 분명 젊은 계층에 문제가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앞으로 잠재경제성장률을 높여 소득격차를 해소시켜야 할것임
1. 확대되는 소득격차
ㅇ 일본의 소득격차 문제에 대해 언론에서 자주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2006년부터임
- 일본에서는 젊은 무직자(NEET)와 파트타임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소득격차가 과거에 비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음
- 뿐만 아니라 규제완화에 따른 경쟁심화로 이른바 ‘승자’와‘패자’의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음
- 한편, 심각한 불황의 여파로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실직이 급증하면서 소득격차 해소가 정치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음
ㅇ 일반적으로 소득격차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는 소득분배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임
- 지니계수는 0에서 1까지의 범위에서 값이 클수록 격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함
- 3년마다 발표되는 후생노동성의 소득재분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의 지니계수는 2002년 0.4983, 2005년 0.5263, 2008년 0.5318로 매년 조금씩 커지고 있음
- 그러나 일본의 지니계수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하면 그다지 크지 않은 상태임
2. 소득격차 확대 이유
ㅇ‘소득격차’를 나타내는 통계에 대해 전문가들이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음
- 지니계수는 고령화의 영향이 64%, 독신세대 증가 영향이 25%로 일률적으로 소득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임
- 젊은 무직자와 파트타임 근로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는‘부모 세대의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격차로 이어져 결국 취업기회의 불평등을 발생시킨다’고 보고 있으나, 1990년대 장기불황의 여파가 젊은 계층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는 견해도 있음
ㅇ 소득격차는 고이즈미(小泉)정권이 추진했던 규제완화, 시장중시 정책, 재정건전화 등에 대한 반발이 始發點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정책을 구태의연한 공공사업 확충과 정부의 규제강화로 선회시켜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곤란함
- 최근 젊은이들의 취업지원과 학습기회 확충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논의되고 있음
- 그 대표적이 사례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로, 민주당은 육아지원과 최저보증연금 도입 등을 중요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음
ㅇ 그러나 정부의 재정적 지원만으로 빈곤층을 구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
- 소득격차를 해소하는 지름길은 잠재경제성장률을 높여 성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층의 폭을 넓혀나가는 것임
<참고자료> 일본 노동후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