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사과 없는 아베의 10조 선물…두테르테 일본 손 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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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국에 맞서 우방국을 확보하려는 일본 아베 총리가 필리핀을 방문했습니다.
환심을 사기 위해 10조가 넘는 경제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필리핀 위안부에 대한 사과가 없다며 국내 여론은 싸늘했습니다.
이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새해 첫 순방 국가로 필리핀을 선택한 일본 아베 총리.
최근 중국 쪽으로 기우는 듯한 파격 행보를 보였던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섰습니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두고 필리핀과 공동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겁니다
▶ 인터뷰 :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 "우리는 지역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고, 해법을 위해 한 단계 높은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내놨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필리핀의 사회 기반 시설 건설을 위해 모두 1조엔, 우리 돈으로 10조 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두 정상 간 화기애애한 분위기와는 달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발로 아베 총리에 대한 필리핀 민심은
싸늘했습니다.
▶ 인터뷰 : 위안부 피해자
- "위안부 희생자들은 일본 정부로부터 사과와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 같은 반일 정서에도 불구하고 유독 국가 이익에 집착하는 두테르테가 아베와 손잡을 가능성은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慰安婦謝りないAbeの 10兆贈り物…ドテルテ日本手聞き入れるか?
【 エングコメント 】
中国に対立して友国を確保しようとする日本Abe総理がフィリピンを訪問しました.
歓心を買うために 10兆が過ぎる経済支援を約束したんです,
フィリピン慰安婦に対する謝りがないと国内世論は冷ややかでした.
移動化記者が報道します.
【 記者 】
新年初巡回国家でフィリピンを選択した日本Abe総理.
最近中国の方に傾くような破格歩みを見せたドテルテフィリピン大統領と首脳会談に出ました.
南支邦海領有権問題を置いてフィリピンと共同対応協力を強化するためだ
◆ インタビュー : Abe信條 / 日本総理
- 私たちは地域問題に対する意見を共有したし, 解法のために一段階高い協力をする事にしました.
Abe総理は歓心を買うために贈り物包みを出しました.
後 5年の間フィリピンの社会基盤施設建設のために皆 1兆円, 私たちお金で 10兆 3千億ウォンを投入することにしたことです.
しかし二人の首脳の間和気あいあいした雰囲気とは違い慰安婦被害者関連妄発でAbe総理に対するフィリピン民心は
冷ややかでした.
◆ インタビュー : 慰安婦被害者
- 慰安婦犠牲者たちは日本政府から謝りと補償を受ける権利があります.
このような反日情緒にもかかわらず特に国家利益にとらわれすぎるドテルテがAbeと手を取り合う可能性は大きいという観測が出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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