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본출판사 부도 위기
기사 입력 2009-01-13 19:25 | 최종 수정 2009-01-14 11:05 기사 원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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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북크트피아, 설립 10년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본출판 회사여 ?북크트피아가 사실상 부도 상태에 놓여지면서 서비스 중단 위기에 대처했다. 지난 1999년 120여출판사들이 자본금을 모아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약 10년만이다. 1200개 공공 및 학교도서관에 전자책을 납품하는 등 한 때전자본출판 시장을 선도 한 북크트피아는 출판사 미불 저작권료 58억원, 부채 95억원(채권 타협 의회 추정 185억원)을 안고 네홍에 괴로워하고 있다.
작년 7월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간 회사는5 아무개앞사장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작년 11 츠키데판계가 세운 채권 타협 의회는출판사 약 1200여개사가 피해를 입었고 출판 브랜드 108사가 저작권료를 지불하여 받을 수 없었다고집계했다. 새로운 경영진은 현재 투자 유치가 성공 단계에 있어 미불 저작권료를 2 월초까지는 일부 돌려줄 수 있으면 채권단을 설득하고 있지만, 13일 주요 주주들이 모여 새롭게 세운 비상 대책 위원회는 새로운 경영진에게도 책임을 물어 회사의 향방을 결정하는 예정이다.
북크트피아는 처음에는 온라인 서점과 전자본출판을 주요 사업 모델 해 출발했고, 2001년 전자본제작·판매 회사인 와이즈북과 합병해 컨텐츠와 기술력을 갖춘 전자 본분들의 최대 규모 기업이 되었다. 국내 전자 모토이치바는 현재 1 천억원 규모에 추정되는데, 북크트피아는 2007년 100억원 정도의 매상을 준 것과 알려졌다.
전자 본업계에서는 북크트피아가 코스탁크 상장만 바라봐 내막을 온전히 눌러 된 듯한 정도 없는 점을 최대의 문제로 손가락 부러뜨린다. 최종수북크트피아 이사는 “ 약 120억원의 비용을 들어 지금까지 회사가 제작한 전자본 12 많은 책은 저작권 문제, 판매 중단등의 이유로 50%만 매대에 거론되었으니까, 그 중1권에서도 팔린 전자책은 20%를 밑돈다”라고 “모양 기르는 만큼 힘을 쏟은”이라고 지적했다. 최이사는 또 “카미모토를 먼저 팔지 않으면 안 되는 출판사들은 베스트셀러나 해외 저작물은 제외해 물심 떠나는 책만 전자본컨텐츠로 내 컨텐츠 경쟁력이 없었던 것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출판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장미빛 전망과 벤처 붐을 타고 모양을 늘린 전자본사업을 또 점검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 또 질이 좋은 전자본컨텐츠 확보, 비투시(B2C·회사와 개인) 시장 개척등이 전자 본업계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지적한다.
한기호출판 마케팅 연구소장은 “휴대 전화 요금으로 전자 책값금을 결제하는일본과 같이우리 나라도과금 시스템을 먼저 확립해투명성을 확보하고, 비투시 시장을 개척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금1주 기자 pearl@hani.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19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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