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밤중에 동거하던 여인이 일어났던 것에 화를내 배를 구타해 사망에 이르게한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이바라키시 카미츄우죠에 사는 무직 코모쿠 타카후미 용의자(29)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야후 뉴스를 통해 알렸다. 코모쿠 용의자는 이번 달 21일 오전 3시경, 자택에서 동거하고 있던 고우 미유키씨(22)가 한밤중에 일어났던 것에 격분, 고우씨의 배를 세번이나 강하게 찼다고 한다.
고우씨는 24일 오후 4시경, 용태가 급변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곧 사망했다고 한다. 배를 강하게 차여 장에 구멍이 열려, 복막염을 일으킨 것이 원인이라고.
두사람은 작년 9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12월부터 동거하고 있었으며,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