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은 전통적으로 반일 집안이였다
나의 27대조 할아버지께서는 조선 태종임금때 대마도 정벌시 선봉장을 맡아 제주도에 상륙
제주도를 대마도로 착각하여 제주도를 초토화 시켰으며(참고로 아직도 우리집안은 제주도로 관광가지 못하고 있다)
나의 19대조 할아버지께서는 명성있는 도공이였으나 임진왜란때 일본의 볼모로 잡혀가
그 곳에서 조선인들의 차별에 분노하여 스스로 물에 빠져 자결 할려고 했으나 겨울이라 물이 너무 차가워 얼어 죽을까봐 포기 그후에 아름다운 일본여성과 결혼하여 잘 살았으며
나의 할아버지께서는 죽기전에 유언하시기를 "내가 비록 일제시대때 친일파로서 일본의 앞잡이가 되었서 같은 동포들을 괴롭혔지만 늘 마음속으로는 독립만세를 외치고 있었다. 이것은 오로지
하느님만이 알 것이다"라고 유언하셨고
나의 아버지는 일본이 싫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100승이다 라고 하시며 2년마다 일본에
관광가신다 이상한것은 꼭 가신고 온 후에 선물을 많이 가져오면서 "내가 왜 이런 한국에 태어났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리신다
나는 자랑스러운 반일을 피를 이어 받아 갓난 아기때부터 일본의 낫토,스시,데판야끼 대신 한국의 분유를 먹고 자랐으며, 청소년시절때에는 일본의 물리,수학보다는 조선의 만화를 더욱 좋아했다
요즘 나의 동생이 수상하다 요즘들어 일본이 점점 좋아진다라고 말하고 다닌다 조금 걱정이다
내일부터 반일교육을 시켜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