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멍하게 있으면 중년의 서양 백인 남성이 나에게 잘난 듯한 얼굴로 다가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한국의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나에게 보여준다.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를 말하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서양 남성의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물어 본다.
서양 남성 스마트폰을 나의 손가락으로 drag 노선의 최종 도착역을 확인 후 어디로 가야하는지 도착역이 쓰여진 간판을 향해 방향을 알려주면 서양 남성은 당혹해 하며 잘난 듯한 모습은 사라지고 도망치는 것 처럼 생큐를 말하고 다급히 간다. 그리고 멀리서 한번 나를 향해 뒤돌아 본다.아마도 그 서양 남성은 자신의 지능 낮음을 나에게 확인 한 것 같다.
영어 한마디 하지 않고도 그 서양 남성의 문제를 해결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