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없이 생생한 화질 `240Hz LCD TV` 나왔다
기사입력 2009-03-05 08:00
LG전자 2종 출시… 잔상없이 생생한 화질 구현
LG전자(대표 남용)가 LCD TV 화질기술 부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LG전자는 4일 잔상 없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240헤르쯔(Hz) 라이브스캔 기술이 적용된 LCD TV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CD TV의 잔상문제 해결을 위해 240Hz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240Hz 기술은 지난 2007년 120Hz LCD TV가 대중화된 이 후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LG전자의 240Hz 라이브 스캔기술은 `백라이트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화면상에서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해 주는 LCD TV의 진보된 기술이다.
또 이 제품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의 하단에 투명한 블루 아크릴 소재를 적용해 TV가 더욱 얇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LED 블루밍 라이트를 전원부에 적용해 전원을 켜고 끌 때 부드럽고 은은한 조명도 지원한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이번 240Hz 신제품은 기존 LCD TV가 해결하기 어려웠던 잔상문제를 국내 최초로 해결한 제품"이라며 "빠른 영상의 스포츠나 영화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T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사진설명:LG전자는 4일 잔상 없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240헤르쯔(Hz) 라이브스캔기술이 적용된 LCD TV 2종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제품가격은 출하가 기준(스탠드/벽걸이 지지대 별도)으로 47인치 250만원, 42인치 1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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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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