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불교는 좋은 원인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원인에는 나쁜 결과가 있다는 인과응보나 가톨릭은 선행하면 천국 나쁜 짓하면 지옥옥에 간다는 이론이 있다.
하지만 유교 사상에 젖은 사람들은 인과응보를 싫어해 자신의 의리와 상관없이 좋은 것이 좋고 나쁜 것이 나쁘다는 길흉화복 논리만 내세우고 프로테스탄트는 믿기만 하면 착한 것과 나쁜 것에 따라 천국에 간다는 이론만 내세운다.
이런 것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 선행과 악행과 착한 업보와 악한 업보를 가리는 기준이 무엇이냐?"이렇게 대답한다.
살인죄는 분명 나쁜 인간이다.. 하지만 사람을 위해 희생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
프로테스탄트는 야고보 이야기가 있고 유교는 의리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참회나 고해성사를 통해 다소의 용서는 해도 벌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집에 들어온 도둑을 과잉방어로 인해 죽인 잘못이 그렇다. 그렇다면 이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집행유예나 사회봉사 명령을 줘야 한다. 구약대로 성악설대로 하면 감옥에 오랜기간 있어야 한다. 불교의 참회나 고해성사가 나쁘지 않은 이유다.
마지막으로 서로 견제하는 세력이 많아야 사회가 발전한다는데
불교는 태양은 하나라는 원칙을 가톨릭은 중앙집권제라는 원칙을 중시한다 지나친 서로의 견제는 화합을 깨트린다. 가톨릭 문화가 자리잡은 호주와 캐나다와 달리 미국에서 화합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그것에 있다.
불교가 20%가 되고 가톨릭의 비율이 10%면 꽤 심각한 사회다. 대략 불교가 30%에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역시 20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