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일본인은, [재벌]이라는 대기업이
한국 경제의 중추로서, 한국의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고 잘 말하지만
대기업 비율을 보면, 한국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서도 아득히 낮다
즉, 한국은 중소기업과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가 경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이런, 한국의 사정 때문에
미국, 일본에 비해서도 최저임금의 영향을 직접 받는 사람이 많다
즉, 고용인도 피고용인도
최저임금 인상에 직접적인 효과를 받게 되고
너무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은 고스란히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집단에 직격탄이 된다는 것과
급격한 물가 인상과 빈부 격차만 확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부동산의 가격 차이는 서울과 지방으로 나누어져 차이가 굉장해지고 있고
물가의 인플레 조짐으로, 실질임금의 차이도 대기업이나 전문직 종사자와 비정규직, 파트타이머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있는)
이런 사실은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조차 잘 알고 있지 않은
단 2년간, 최저임금이 30%가까이 오른다는 것은, 일반적인 시장 경제 사회
특히 한국처럼 영세사업자가 많은 나라에서는
실험으로서도, 함부로 해서는 아주 저질스러운 정책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