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파기하고 철수하려 했다.
거기에 사인하려 공식문서를 집무실 책상 위에 두었다.
이에 백악관의 경제참모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장(올 3월 사임)은 트럼프가 그 공식문서에 사인할까봐 문서를 대통령(트럼프)의 책상에서 훔쳤다.
콘 위원장은 나중에 측근에게 "대통령이 문서를 보도록 놔둘 수 없었다.
사인할까 두려웠다.
난 나라를 지키기 위해(Got to protect the country) 그걸 훔쳤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