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일 레이더 논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가 한국어와 영어로 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0여 개 세계 주요언어로도 동영상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레이더 논란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담은 한국어와 영어 동영상은 그제(4일) 5시간 간격으로 공개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일본어 동영상도 만들었고 그제 국방부 내 회람도 마쳤습니다.
중국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세계 10여 개 주요언어로도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초계기가 위협적이고도 비인도적인 비행을 했다는 점을 세계 곳곳에 알려 국제 여론을 유리하게 조성하고 일본을 압박하겠다는 겁니다.
자칫 번역이 잘못되면 오해나 역효과를 부를 수 있어 외교부의 전문적인 감수를 받고 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차동길/단국대 군사학과 교수 : 세계 여론을 우리 쪽으로 돌리면 향후 한일 실무협의에서 일본을 압박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강공만 펼치는 건 아닙니다. 정부는 일본이 협의에 나서면 적극 응한다는 입장입니다. 그제 공개한 동영상에서도 한일 간 실무협의를 통해 사실확인절차에 들어가자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대화로 해결하자는 우리 제안에 일본이 먼저 동영상을 공개하며 뒤통수를 친 만큼, 대화와 압박을 적절히 병행해가며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부, 반박 동영상 10여 개 언어로 제작…대화·압박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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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 反駁動画 10余個言語で製作…対話・圧迫併行
<アンカー>
韓日レーダー論争に対応するために国防省が韓国語と英語になった動画を公開しました. 日本語, スペイン語, アラビア語など 10余個世界主要言語でも動画を作っている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ギムテフン国防専門記者が伝えて上げます.
<記者>
レーダー論難に対する私たち側立場(入場)を込めた韓国語と英語動画は一昨日(4日) 5時間間隔に公開されました. 国防省はもう日本語動画も作ったし一昨日国防省私の回覧も終えました.
中国語, 仏語, 独語, ロシア語, スペイン語, ポルトガル語, アラビア語など世界 10余個主要言語でも動画を製作している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日本超音速機が脅迫的で非人道的な飛行をしたという点を世界あちこちに知らせて国際世論を有利するように造成して日本を圧迫するというはずです.
ややもすると翻訳が間違えば誤解や逆效果を呼ぶことができて外交部の専門的な甘受を受けていると国防省関係者は説明しました.
[ディファレンシャルギヤを/檀国大軍事学と教授 : 世界世論を私たちの方で回せば今後の韓日実務協議で日本を圧迫する手段になるはずだという計算が敷かれたように見えます.]
それでも強攻だけ広げるのではないです. 政府は日本が協議に出れば積極応じるという立場です. 一昨日公開した動画でも韓日間実務協議を通じて事実確認手続きに入って行こうという内容が込められています.
対話で解決しようという私たち提案に日本が先に動画を公開して後頭部を打っただけ, 対話と圧迫を適切に併行海歌であり対応するという方針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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