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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뒤를 이어 잇코가 한류를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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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잇코
그가 한국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남장여자’인 잇코(IKKO)상은 일본 유명 연예인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일본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본 여성들에겐 ‘신’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 한국 독자들에겐 생소하기만 한 그가 난데없이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단다. 이쯤이면 ‘도대체 누구시기에’라고 의문을 가질 법도 하겠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친절한 트래비’가 그를 만나 봤다.

  이민희 기자   사진협조  한국관광공사


일본 스타의 한국 예찬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선 그는 다소 흥분한 듯했다. 지금까지 이런 행사가 한두 번이 아니었을 텐데, 항상 대중 앞에서 패션 트랜드를 제시하고 유행을 이끄는 사람이라기엔 조금은 긴장한 모습이다. “명예홍보대사를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는 정말 가슴이 벅찼어요. 그게 벌써 며칠 전인데 오늘 이 자리에 앉고 보니 새삼 책임감도 느껴지고, 가슴이 또 두근거려요.” 일본인이, 더욱이 남장여자인 그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국제적 문화사절인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가 됐다니 처음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듣고보니’ 또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다. 


꾸준하게 각종 방송과 잡지에서 활동을 해온 그는 2006년 일본에서 출판된 <미의 카리스마를 높이자>라는 에세이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가 소개한 제품마다 품절 사태를 기록할 정도였다고. 작년엔 한국여행 안내서 <한국에서 아름다움을 가꾸다>를 출판해 또 한번 일본 사회에 붐을 일으켰다. 이번엔 고맙게도 미용이 아닌 한국에 대한 붐이다. 일본 사람들은 한국의 문화, 미용비법, 여행, 먹거리 등에 주목했고 때마침 엔고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본인 쇼핑 관광객이 급증하기에 이른다. 한때 명동을 오가는 일본인 관광객들 손마다 이 책이 들려 있고, 명동 화장품 매장에서는 아예 그의 사진을 걸어 둘 정도였다니, 일각에서 ‘잇코효과’를 운운할 법도 하지 않은가. 


그와 함께할 2년

그의 한국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여러 일본 방송프로그램에서 ‘내 인생에서 한국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가 하면, 인터뷰 내내 홍보대사이기 앞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바라본 한국 여성의 피부와 미용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가 처음 한국을 좋아하게 된 건 드라마 <겨울연가>로 거슬러 올라간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던 한국의 여러 가지 문화와 한국 사람들의 생활 및 사고방식에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국엔 탐나는 요소들이 참 많아요. 온돌문화도 그렇고, 음식문화도 대단해요. 7년 전 한국을 찾았을 때 날도 추웠고 비행기에서 방광염까지 걸려 고생한 적이 있었어요. 호텔측에서 온돌방을 제공해 줬는데 막상 누워 보니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거예요. 덕분에 감기와 방광염을 동시에 날려 버릴 수 있었죠.” 


‘등 지지기 좋아하는’ 한국사람이 아니고서는 잘 알 수도 없는 온돌에, 좋아하는 음식도 참 한국적이다. 잡채, 부대찌개, 김밥, 김치 등 하나같이 일상적인 음식들을 열거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공연 중에는 절도있는 태권도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프>라는 공연이 재미있다며 오히려 추천을 한다. 상황이 이러하니 ‘한국 홍보’를 한국의 소소한 매력까지 섭렵하고 있는 그가 아닌 누구에게 맡길 수 있을까.


이제 그녀는 향후 2년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몰라주었던 한국을 향한 그의 짝사랑. 조금 더 마음껏 한국의 매력에 빠지고, 조금 더 열정적으로 한국과 가까워질 그와의 2년이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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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薙強後を引き継いでイッコが寒流を導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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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館光名誉弘報大使イッコ
彼が韓国を愛するしかない理由

 

‘男装女’であるイッコ(IKKO)商銀日本有名芸能人の数えて来てメーキャップを担当する日本最高のヘアーメーキャップアーティストに日本女性たちには ‘神さま’のような存在だ. しかし韓国読者たちには見知らないだけな彼が突然と韓国館光名誉弘報大使で活動すると言う. これなら ‘一体誰時期に’と疑問を持つ法もする. こんな読者たちのために ‘親切なトレビ’が彼に会った.

  イミンフィ記者   写真協助  韓国観光公社


日本スターの韓国礼賛

¥"¥"韓国館光名誉弘報大使委嘱式に線彼はちょっと興奮したようだった. 今までこんな行事が一二回ではなかったのに, いつも大衆の前でファッショントレンドを提示して流行を導く人だと言うには少しは緊張した姿だ. “名誉広報せりふを引き受け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消息を初めて聞いてからは本当に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それがもう数日前なのに今日この席に座ってみたら今更責任感も感じられて, 胸がまたどきどきします.” 日本人が, なおかつ男装女である彼が韓国と世界を引き継ぐ国際的文化使節である韓国館光名誉弘報大使になっただから初めには驚き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しかし ‘聞いてみたら’ またそのはずだという考えだ. 


倦まず弛まなく各種放送と雑誌で活動をして来た彼は 2006年日本で出版された <微意カリスマを高めよう>というエッセイでスター級に上がった. 彼が紹介した製品ごとに品切れ事態を記録するほどだったと. 去年には韓国旅行案内書 <韓国で美しさを作る>を出版してもう一度日本社会にブームを起こした. 今度はありがたくも美容ではない韓国に対するブームだ. 日本の人々は韓国の文化, 美容秘法, 旅行, 食べ物などに注目したしちょうど円高現象が持続しながら日本人ショッピング観光客が急増するのに至る. ひととき明洞を行き交う日本人観光客たち手ごとにこの本が聞こえていて, 明洞化粧品売場では初めから彼の写真をかけておく位だったなんて, 一刻で ‘イッコヒョグァ’を話す法もしないか. 


彼と一緒にする 2年

彼の韓国史とはここで止まない. 多くの日本放送プログラムで ‘私の人生で韓国を漏らしてからは思うことができない’と堂堂と言ううえ, インタビュー始終弘報大使だ先立ってメーキャップアーティストとして眺めた韓国女性の肌と美容に対して賛辞を惜しまなかった. 


彼が初めて韓国が好きになったことはドラマ <冬のソナタ>にさかのぼる. ドラマで見られた韓国のさまざまな文化と韓国の人々の生活及び考え方に好感を持ち始めたと. “韓国には欲しい要素たちが本当に多いです. オンドル文化もそうで, 食べ物文化もすごいです. 7年前韓国を尋ねた時日も寒かったし飛行機から膀胱炎までかかって苦労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ホテル側でオンドル部屋を提供してくれたが実際に横になって見たら身中まで暖かくなるんです. おかげさまで風邪と膀胱炎を同時に飛ばしてしまうことができたんです.” 


‘など煎りつけるのが好きな’ 韓国人ではなくてはよく分かることもできないオンドルに, 好きな食べ物も本当に韓国的だ. チャプチェ, ブデチゲ, のり巻き, キムチなど一様に日常的な食べ物を列挙して興奮を隠すことができない. また公演の中には節度あるテコンドーを易しくて愉快に解いた <ジャンプ>という公演が面白いとむしろ推薦をする. 状況がこのようだから ‘韓国広報’を韓国のこまごましい魅力まで渉鮮している彼ではない誰に任せることができるか.


もう彼女は今後の 2年間韓国館光名誉弘報大使で活動するようになる. 韓国ではモルラズオッドン韓国を向けた彼の片思い. もうちょっと思いきり韓国の魅力に抜けて, もうちょっと熱情的に韓国と近くなる彼との 2年が全く期待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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