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확진자(3번 환자)와 국내에서 접촉한 5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2차 감염’을 통해 우한 폐렴 환자가 나온 첫 사례여서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는 격리조치 전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 일산 등을 돌아다니며 모두 95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와 식당, 호텔 등을 방문했고, 23일에는 한강변 편의점과 강남 일대 음식점을 찾았다.
24일 점심 때 강남 성형외과를 다시 방문한 뒤 오후엔 일산에 있는 음식점과 카페 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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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뚫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