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선내에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무료 식당과 공중목욕탕과 사우나,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노래방, 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극장, 댄스 교실 등이 제공돼 승객들의 교류가 빈번한 구조다.
우라시마 미쓰요시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교수는 “무료 뷔페식장에서 감염이 확산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음식을 덜고, 식사하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것이라는 의미다.
미 CNN은 “크루즈선은 ‘떠다니는 페트리 접시(Petri dish, 배양접시)’라 불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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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접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