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재 도쿄,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에서 각각 1명,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2명 등 총 5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 경로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중 가나가와현의 80대 여성은 13일 사망했다.
우한 폐렴 사태 이후 일본인으로는 첫 사망자다.이 여성은 최근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어 일본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이 여성의 사위로 도쿄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70대 남성도 감염이 확인됐다.
지바현에 거주하는 20대 회사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와카야마현에서는 50대 남성 외과 의사가 감염됐다. 이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했던 70대 남성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위독한 상태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일본 전 지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전문가를 인용, "시중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고 있을 우려가 있다"고 했다.

바이러스가 일본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네이건 뚫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