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당초 1시간 예정이었으나 프랑스 측의 질문이 쏟아져서 40분 가량 연장됐다.
정부 관계자들이 다음 일정 때문에 모든 질문에 답변하지 못해 양해를 구하며 자리를 떠야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프랑스쪽 참석자들이 코로나19로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 세세하게 잘 알고 있었다.
진단방식 등 기술적 면보다 정부의 조치를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다”고 전했다.
특히 31번 확진자 이후 대구에서 감염이 크게 퍼졌을 때 봉쇄조치를 하지 않고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웠다.
프랑스는 한국에게 기술을 가르쳐준 나라 아닌가?
프랑스: 한국에게는 특별히 기술을 자세히 가르쳐 주겠소
훔쳐간 문화재도 돌려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