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동 매춘, 포 르노 피해자 37000명에 달해
작년 한 해동안 일본에서 일어난 아동 매춘, 아동 po.rno의 피해자가 사상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2004년 한 해동안 아동 매춘, po.rno 사건의 피해를 당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3700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2003년에 비해 5.1%가 증가한 수치로, 조사 후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라고 한다.
피해자의 78.9%에 해당하는 대부분을 초.중생이 차지하고 있지만, 미취학 아동도 약 600명 포함돼 있다고 한다. 아동학대 피해자는 작년 대비 44%의 증가를 보인 239명이었으며, 이 수치 역시 통계로 기록된 1999년 이후 사상 최다의 기록이다. SM po.rno의 피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아동 역시 21.4% 증가한 51명에 달했다.
아동 매춘 사건의 피해자는 2003년 대비 4.6% 증가한 1,617명이었으며, 2000년의 840명에 비하면 5년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아동 po.rno 사건의 피해자 역시 2003년보다 16.9%나 많은 83명에 달해, 아동을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여기는 범죄의 심각함을 증명하는 예가 되고 있다.
한편 경찰이 지난 1년간 적발한 아동학대 사건은 229건으로 2003년 대비 45.9%가 증가했다. 1999년의 120건과 비교하면 1.9배의 수치다. 사건의 내용별로는 2003년과 비교해 신체적인 학대가 61.5% 증가한 176건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성적 학대도 34.5% 증가한 39건을 기록했지만, 육아 태만 또는 거부는 14건으로 26.3% 감소했다. 아동 학대의 피해자 239명 가운데, 5세 이하의 유아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119명에 달했다는 것도 놀랍다.
2004년 1년 동안 형법범으로 적발된 20세 미만의 소년은 6.6% 감소한 13만4,847명으로 이 기록은 4년만에 처음 감소세를 보였으며, 살인, 강도 등의 흉악범은 1,584명으로 2003년에 비해 28.4% 감소했다.
일본에서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성적 학대나 성적 착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 매춘, 아동po.rno 금지법"을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금품 등과의 교환을 매개로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것을 "아동 매춘", 아동의 알몸이나 성적 행위 등의 화상을 촬영, 배포하는 것을 "아동 po.rno"로 규정하고 있다. 아동 매춘은 5년 이하의 징역 등에, 아동 po.rno의 촬영, 판매는 3년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해진다.
카나가와현경 소년 수사과는 12일, 아동 매춘· 금지법 위반(아동 매춘 아동 SM po.rno 제작) 용의로, 요코하마시립북 츠나시마 양호학교 교사, 카자마 미네 유우 용의자(39)=동시 카나가와구 삼마이쵸=를 체포했다.
조사에서는, 카자마 용의자는 작년 12월 24일밤, 동시 츠즈키구의 호텔에서, 시내에 사는 당시 중학교 3년과 1년이었던 15세와 13세의 소녀 2명에게 3만엔을 건네주어,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
카자마 용의자는, 10년 정도 전부터 two shot 다이얼을 이용, 약 100명의 여성과 알게 되어 「5명 정도는 18세 미만이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택으로부터 압수한 PC에는, 미성년으로 보여지는 여성 약 10명의 알몸의 화상이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