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의 진정한 우호를 위해
내가 대신 희생하려고 합니다
부디 허락해 주십시요.
내가 kjclub의 반일 한국인 258명의 대표로 일본에 인질로 잡혀 가려고 합니다
진장한 한일 우호를 위한 방법이라면 나는 인질로 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으며
겸허하게 받아 드릴 것입니다.
내가 일본에 인질로 간 후 더이상 양국의 비난, 비방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일본인들은 나를 동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최후의 심정으로 선택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인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파 나의 인질 제의를 거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지금껏 일본인들에게 너무 많은 혜택을 입었으므로 이번 만큼은
내가 양보 하려고 합니다
한국인들도 나를 위해 슬픔의 눈물을 흐리지 마십시요.
비록 내가 고난의 길을 선택했지만, 이것은 한일 우호를 위한 나의 천명이며
나의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한국, 일본 양국의 우호를 위해 눈물을 흘려 주십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정한 한일 우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영원히 일본에 인질로 있을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나를 한국에 돌아 가라고 협박해도 나는 우호를 위해 끝까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