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가장 미움받고 있는 지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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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학내폭력 변함없이 심각
최근 3년간, 전라북도내의 학내폭력 발생 건수는 줄어 들었지만, 심각성은 변함 없이인 것이 밝혀졌다. 고등학교에서 폭력은 줄어 든 반면, 초중학교에서는 오히려 증가하고, 학내폭력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11일, 전라북도 교육청에 의하면, 작년의 학내폭력 발생 건수는 147건으로, 2007년 156건부터는 9건, 2년전의 2006년 172건부터는 25건이 각각 줄어 들었다.
유형별로 보면, 신체폭행이 97건으로 가장 많아, 그 다음에는 집단 따돌림 10건, 금품 공갈 9건, 협박 6건, 그 외 25건 등이었다.신체폭행은 2006년 127건, 2007년 135건부터 각각 31%과 39%도 줄어 들었다.
반면, 학생 사이의 협박은 2007년 2건에서 4건, 집단 따돌림도 2007년 4건에서 6건 각각 증가했다.
학교급별폭력 현황은 고등학교가 2006년 81건에서 2007년 71건, 2008년 55건등과 매년 줄어 들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그러나, 초등학교는 같은 기간 7건과 6건으로 정체하고 있었지만, 11건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중학교는 2006년 84건에서 2007년 79건으로 감소하고, 또 2008년에 81건에 증가했다.
소·중·고등학교 모두 신체폭행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집단 따돌림은 작년 발생한 총 10건 중(안)에서 7건이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한국 속보 0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