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케이시 예언 하나가 그대로 적중된 사례를 방영했다.
에드가 케이시(1877-1945)는 1986년 4월, 원전 사상 대재앙을 초래한 체르노빌 원자력 폭발사건을 1923년 예언했다.
그의 예언은 63년 후 적중해 놀라움을 던져 주었다.
이 방송으로 에드가 케이시가 누군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미국인이자 경건한 기독교 신자인 에드가 케이시는 잠자는 예언자로 알려져 있으며, 수면상태에서 많은 예언을 하면서 자동기술법 등을 이용해 예언을 남겼다. 또한 그는 잠을 자면서 타인의 병을 치료했다.
그가 한 예언 중 이루어진 예언들을 보면, 체르노빌 원자력 폭발 사건과 1929년 증권시장 붕괴 예언, 러시아 공산주의 붕괴, 사해 히브리어 구약 성경 발견, 2차대전 시작등이 적중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은 미국 LA-샌프란시스코-뉴욕의 대부분이 파괴, 극 이동, 지구 자전축 변화, 일본 침몰, 중국 민주주의로 변화 등이다.
특히 자신이 한 예언들은 1958년부터 1998년에 걸쳐 이루어지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에 의문의 병이 퍼질 것이라는 예언은 다른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