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군경은 이날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도시 곳곳의 시위대를 급습했다.
군경은 총기를 비롯해 수류탄, 박격포와 같은 중화기(화력이 강력하고 병사 한 명이 맨손으로 운반하기 힘든 무거운 화기)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닛케이 아시아 등에 따르면 이날 바고 지역에서만 최소 82명이 사망했다.
마을 주민들은 “집단 학살과 다름없다”며 “군경이 움직이는 물체, 어른거리는 그림자만 봐도 총을 난사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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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대량 발생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