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이데올로기’는 남녀의 생물학적인 성의 구별을 거부하고 자신의 성별과 성적 지향을 선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념”이라면서 “이는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다르게 창조하시고 서로 협력하며 조화를 이루게 하신 창조주의 攝理를 거스른다”고 지적했다
“만일 두 사람의 주관적인 애정만을 조건으로 동성 간의 혼인을 사회적·법적으로 인정한다면, 혼인이 지닌 고유한 의미는 훼손되고 공동선에 기여하는 혼인의 가치는 사라질 것이다.
동성 간에는 불가능한 자녀 출산을 위해 인공적 생식기술을 이용하거나 자녀 입양을 하려고 한다면, 이는 부모 사랑의 결실로 태어나, 한 아빠와 한 엄마를 갖고 싶은 자녀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그들의 전인적 성장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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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92100.html#csidx19964eca7887ef79f64ca435e4babd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