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두렵지 않다..한국이 도우면 이길 것"
신정연 입력 2021. 04. 28. 21:01
[타이자 산/미얀마 청년 지도자] "(집회에 안 나가도) 아이와 노약자 구분 없이 누구나 체포되고, 연행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수배령과 현상금은 저에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비호로 국제 사회가 외면하고 있지만 미얀마 국민들은 저항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혼란 속에 민생도 파탄 상태라며 한국에 간절히 도움을 청했습니다.
[타이자 산/미얀마 청년 지도자] "한국은 미얀마 국민들이 항상 의지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도주의적으로 지원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BC와 인터뷰 했던 몽유와의 지도자 "왜 모 나잉"이 지난 15일 결국 체포됐지만,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