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인은 옛날부터 경제적 동물, 수전노 소리를 들었다.
해외여행을 가도 반드시 호텔에 휴대용 전기밥솥과 인스턴트 된장, 우메보시를 들고 가서 식사를 해결하는 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절대로 비싼 쇼핑을 하지 않고 아이쇼핑만 허다가 간다.
그런 拜金主義, 자본주의적 인색함 때문에 결국 양국의 관계가 멀어진 탓도 있다.
위안부 할머니와 강제징용 노동자에게 섭섭하지 않을 정도의 배상만 했어도 양국 관계가 이렇게까지 파국으로 치닫지 않았을 것이다.
전쟁 피해자에게까지 수전노 근성을 발휘해 인색하게 배상금을 지불하다 결국 이런 우호 파탄 상태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