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참석도 많다!!www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15일 "개회식 참가 인원을 임원 6명, 선수 50명 정도로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 경기 일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수단 안전을 모두 고려한 조처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수는 선수 232명과 임원·지도자·지원 인력을 합친 122명을 포함해 354명이다.
개회식에는 태극기를 공동으로 들고 입장하는 황선우(수영)와 김연경(배구)을 필두로 선수단 전체의 ¼에 못 미치는 50명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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