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웅. 한국의 진짜 위인은 누구일까?
나는 한국의 진짜 위인은 김종필 전 총리라고 생각한다.
이토 히로부미는 독일 총리에게 법학을 배워서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위인이다.
그처럼 한국에도 위인이 있는가 한다면,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한국의 진짜 위인은 김종필씨라고 하겠다.
그 김종필과 함께 박정희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롤 모델로 삼아 유신을 감행하고, 한국의 근대화를 이루는 데에 성공한다.
일본어를 모국어로 학습하여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했던 김종필 씨의 한일회담의 회고를 영상으로 들어보자.
서로 간에 말꼬리를 잡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틀어지고, 회담을 주시하거나...
시간이 흐르면 다시 모여서 얘기를 하는 척을 하지만, 내용은 아무 것도 없어요.
이런 걸 반복하면서 10년을 허비한 거에요.
그래서, 회담을 매듭 짓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희생적인 일을 해서, 문을 열어야만 한다...
이것이 박 대통령의 생각이었고, 그리고 저에게...
“임자, 우리들은 혁명도 했소.
그 기백으로 할 수 없는 게 뭐가 있겠어.
한국의 근대화를 위해서는...
공업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개척해야 할 길이니까...
어떤가, 할 테인가?”
“예, 해 보도록 하죠.”
그래서 시작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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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였습니다.
뭐든지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잘 해도 나중에 돌아보면 잘못한 건 있으니까...
결과는, (관계의) 정상화로 이어졌다.
그리고 그 정상화는, 한국을 극빈국에서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려놓았다.
"얼마나 좋은가! 이제부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이렇게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