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80으로 키가 크다는 말을 듣지만 최홍만처럼 거인은 아니다.
남들은 미남형이라고 말하는데 그런말도 듣기도 싫고 다만 난 심하게 차별을 당하고 있다.
한국사회에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동성애와 다르게 페미주의와 열등감과 반발주의가
심가하게 일어나고 있고 나처럼 드라마나 미디어에서 포장되는 외모에 관한 시기심도
점점 심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내가 어려서 부터 여성에게 친구가 되자고 하면 애인을 제외하면 친구는 되지 않겠다고 한다.
난 남자든 여자든 애인은 필요없다 단지 인맥과 연줄을 늘리고 싶고 즉 친구가 필요하다.
서열의식이 심한 한국인 여성은 날 보면 일단 거리를 두고 반항을 한다.
내가 그러한 반항을 제압하고 포용할 관용이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어떻게 항상
완벽할 수 있겠는가?
부자집의 자녀도 아니고 권력이나 돈이 많지도 않으므로 사실 이러한 기대치는 상당히
곤란하고 피곤할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기 바란다.
항상 남녀를 떠나서 비교의 대상이되고 경쟁의 대상이 되어서 배척당하는 소외감을
느끼지만 외향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간은 소수의 무리이지만 친구를 사귀고
어느정도 일에서도 위치에도 도달했다.
그러나 솔직히 손해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있다 남자로써 비겁한 변명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