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다면 발발 떨었음 엄마가 어디아파서
병원 건강검진 받으면 무릎꿃고 기도하고 막 하나님 찾고
효도도 못했는데 돌아가시면 나못산다 울고불고 이랬음
엄마 없으면 따라 죽는다고 하고
30대 중반 후반까지 이랬음
근데 내가 많이 변한둣
엄마한테 좀 거리감 느껴짐 이제는 재극인 하려고 하는지
인성이 엄마잖아 엄마 극하려고 한다 자꾸
엄마한테 함부로 대하는 면이 있음 요즘
정관대운 둘어와서인지 엄마한테 자꾸 지적질하게 됨
관이 인성을 생하는데도 엄마랑 자꾸 그러네
싸우다보니 이젠 거리감이 약간 느껴지는데
예전에 느꼈던 가족과 지지고 볶고 그런 느낌이 아닌거야
싸워도 친근한 그런?느낌이 아니라 각자 인격체 느낌으로
엄마는 엄마 나는 나 이런 느낌
마음으로는 독립이 된거 같은데 물리적인 몸이 안따라줘
자꾸 걱정이 되고 무섭거든
돈도 걱정이고 챙겨 먹는 것도 못하고 말벗도 없어지고
인다녀는 역시 내가 의지할수 있는 상대를 좋아하는게 팔자인건가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