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전기 사용량 세계 3위…전기료는 일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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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MWh(메가와트시)당 103.9달러로 관련 수치가 있는 OECD 34개 회원국 중 31위였다.
멕시코(62.9달러), 노르웨이(82.6달러), 튀르키예(터키·102.7달러)에 이어 4번째로 낮았다. OECD 평균(170.1달러)의 61% 수준이다.
전기 요금이 가장 비싼 국가는 독일로 344.7달러였고 이어 벨기에(313.5달러), 덴마크(306.7달러), 이탈리아(289.3달러), 스페인(274.8달러), 아일랜드(261.3달러), 일본(255.2달러) 등의 순이었다. 미국은 132.0달러로 28위였다.
한국의 전기 요금은 1위 독일의 30% 수준이고, 일본과 비교하면 40%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