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반도체에만 설비투자 50조원
디스플레이까지 합치면 55조원
연구개발비는 24조원 전망
올해 설비투자 + 연구개발비 약 80조원 투자
21일 삼성전자가 최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연구개발비는 5조9227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비중은 7.6%였다.
[단독] 삼성, 8년만에 반도체 R&D센터 짓는다
삼성전자(005930)가 8년만에 신규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기술 경영’을 강조하면서 시스템반도체 1위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 도약, 메모리 초격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붙이는 모양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기흥 반도체 사업장 유휴 부지에 R&D 센터 건립을 위한 기초공사 작업에 들어갔다. 건설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연구 기지를 설립하는 건 지난 2014년 화성캠퍼스 디바이스 솔루션 리서치(DSR) 설립 이후 8년 만이다. 기흥 사업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1980년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상징적인 장소다.
삼성전자가 기흥 사업장에 R&D센터를 추가로 짓는 이유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 계획에 걸맞은 인력, 설비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그간 화성캠퍼스 내 DSR, 반도체연구소(SRD)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기술을 연구했다. 기존 R&D 시설에 엔지니어 수와 설비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연구·사무 공간이 크게 부족한 상태다. 새 R&D 센터가 완공할 경우 신기술 개발에 숨통이 틀 수 있다는 얘기다. 기흥 사업장은 화성 연구소와 자동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삼성은 Cash(공장, 부동산, 유형자산 제외)가 엄청 많아 125조원의 Cash를 보유
곧 대형 M&A를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