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2002~2005년까지 해상 자위대에서 복무한 者로 (계급은 海士長, 상 병장에 해당), 복무중에서 딱히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다고 한다.
범행당시에는 무직이였고, 사는 곳은 8층 맨션으로 6畳(약 3평), 월세 3만 8000엔. 학생이나 독신자가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한다.
주변과의 교류는 거의 없었다고 전해진다.
거의 20년전의 복무이니까 자위대를 통한 분석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私製 銃도 일반인보다는 당연히 관련 지식이 많겠지만,
3D 프린터라든지 銃 도면이라든지 일반인도 맘만 먹으면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자위대로 연결하는 것보다는 네트우익, 자숙경찰의 흐름속에서 이해해야 올바른 해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자민당, 아베짱을 위시한 닛폰의 역사 수정주의의 흐름은 반대파에 대한 맹목적인 억압으로 표출되는데
아베짱 그 자신도 연설 도중 직접 청중을 비난하는 등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태도에 있어
매우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면모를 보여왔으며 닛폰의 공권력은 여기에 적극 협조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관철하는 방식에 있어 닛폰이 보여준 모습은 민주적과는 거리가 멀고
정치가 여기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니까 자경단, 자숙경찰 등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닛폰 사회의 문제이며 닛폰 정치가 근원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권위주의적 리더쉽의 아베짱이 권위주의적 성격의 닛폰 사회에 암살당했다는 것은 역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