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정말 창의적이다
구름 모형 주무르다 합체하면 "태풍"..日의 아날로그 방송
https://v.daum.net/v/20220904144837654
이 방송사는 그래픽을 이용한 재난 방송을 하지 않았다. 뉴스 진행자가 지시봉을 이용해 힌남노 진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형 구름을 이용해 향후 태풍의 모습을 묘사했다.
큰 구름 모형은 힌남노, 아래쪽 작은 모형은 열대저기압을 의미하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직접 모형 구름을 옮겨가며 태풍이 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 누리꾼들은 "뭘 주물럭거리나 했는데 태풍이었다", "뉴스에서 소꿉놀이하냐", "아날로그 감성이 대단하다", "컴퓨터 그래픽이 어렵냐"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반면 "직관적이라서 더욱 이해하기 쉽다"라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