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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일본 자동차, 한국에 특허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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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 기업들, LG·KT·SKT에 통신 특허료 낸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日 3대 완성차·미쓰비시·스즈키 등
특허권 협상 대행사 아반시와 지급계약 체결
51개 글로벌 통신사에 매년 530억엔 지불할 듯
LG전자·SKT·KT 등 한국 3사도 포함日 자동차 기업들, LG·KT·SKT에 통신 특허료 낸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닛산자동차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세계 전자·통신 기업들에 커넥티드카(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차량)에 사용되는 부품의 특허료를 지급한다. LG전자, SK텔레콤, KT 등 국내 전자·통신 기업 3곳도 일본 자동차 회사들로부터 특허료를 받게 된다.

미국의 특허권 전문 협상회사인 아반시는 도요타와 혼다, 닛산자동차 등이 세계 통신 관련 기업들에 커넥티드카 관련 특허사용료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일본 자동차 업체가 커넥티드카와 관련해 특허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아반시는 글로벌 전자·통신 기업 51곳의 특허료 요구 협상을 대행하고 있다. 아반시가 대행하는 전자·통신 기업에는 LG전자와 SK텔레콤, KT 등 한국 기업 3곳이 포함돼 있다. 노키아, 에릭슨, 퀄컴, 필립스와 일본의 NTT, 소니, 파나소닉 등 세계적인 전자·통신 기업 대부분도 참가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4세대(4G) 이동통신 필수 특허의 70%를 보유하고 있다. 미쓰비시자동차와 스즈키 등도 관련 계약에 참여하고 있어 일본 완성차 업체 대부분이 한국 전자·통신 기업에 특허료를 지불하게 된다.

도요타 등 일본 완성차 업체는 2G~4G 통신 관련 특허를 포괄적으로 사용하는 대신 자동차 한 대 당 15~20달러의 특허료를 지불한다. 모든 차종에 커넥티드카 관련 부품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지난해 1038만대를 판매한 도요타는 최대 300억엔(약 2920억원)의 특허료를 내게 된다. 혼다와 닛산은 각각 120억엔, 110억엔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반시가 도요타, 혼다, 닛산을 상대로 커넥티드카 관련 특허료 지급을 요구한 것은 지난 2월이었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반 년여 만에 아반시의 요구에 굴복한 것은 세계적인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특허료 지급에 합의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독일 BMW는 올 초 어밴시와 대당 15달러의 특허 사용료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메르세데스벤츠그룹도 작년 6월 4G 특허 관련 소송에서 노키아에 특허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아반시와 특허사용료 지급 계약을 맺었다.

자동차에서 통신기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통신회사들의 특허료 요구 사례는 늘어날 전망이다. 독일 자동차 부품기업 컨티넨탈에 따르면 차량 한 대당 가격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대부분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사들은 엔진 등 기계 분야에는 강하지만 통신 관련 특허는 보유하지 않고 있다. 어밴시는 연내 5G 통신과 관련한 특허 사용 조건도 자동차업계에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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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進国日本自動車, 韓国に特許料支給

日 自動車企業ら, LG・KT・SKTに通信特許料出す [ゾングヤングヒョの日本産業分析]

日 3台完成車・三菱・Suzukiなど
特許権交渉代行社アバンシと支給契約締結
51個グローバル通信社に毎年 530億円支払うよう
LG電子・SKT・KT など韓国 3士度含み日 自動車企業ら, LG・KT・SKTに通信特許料出す [ゾングヤングヒョの日本産業分析]陶窯バッター動車とホンダ, 日産自動車など日本完成車企業等が世界電子・通信企業らにコネックティドカ(情報通信技術と自動車を連結した車)に使われる部品の特許料を支給する. LG電子, SKテレコム, KT など国内電子・通信企業 3ヶ所も日本自動車会社らから特許料を受けるようになる.

アメリカの特許権専門交渉会社であるアバンシは豊田とホンダ, 日産自動車などが世界通信関連企業らにコネックティドカ関連特許使用料を支給する契約を締結したと 22日発表した. 日本自動車業社がコネックティドカと係わって特許使用料を支給することは初めてだ.

アバンシはグローバル電子・通信企業 51ヶ所の特許料要求交渉を代行している. アバンシが代行する電子・通信企業には LG電子と SKテレコム, KT など韓国企業 3ヶ所が含まれている. ノ−キア, エリックスン, クォルコム, ヒィリップスと日本の NTT, ソニ−, パナソニックなど世界的な電子・通信企業大部分も参加している.

が企業らは 4世代(4G) 移動通信必須特許の 70%を保有している. 三菱自動車とSuzukiなども関連契約に参加していて日本完成車業社大部分が韓国電子・通信企業に特許料を支払うようになる.

豊田など日本完成車業社は 2G‾4G 通信関連特許を包括的に使う代わりに自動車一台当たり 15‾20ドルの特許料を支払う. すべての車種にコネックティドカ関連部品を使うと仮定すれば去年 1038万台を販売した豊田は最大 300億円(約 2920億ウォン)の特許料を出すようになる. ホンダと日産はそれぞれ 120億円, 110億円ずつを支払うことと予想される.

アバンシが豊田, ホンダ, 日産を相手でコネックティドカ関連特許料支給を要求したことは去る 2月だった. 日本完成車企業等が半分年余りぶりにアバンシの要求に屈服したことは世界的な流れを逆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だという分析だ.

他の国ではもう特許料支給に合議する事例が出ている. ドイツ BMWは今年の初オベンシと台当り 15ドルの特許使用料を支給するのに合議した. メルセデスベンツグループも去年 6月 4G 特許関連訴訟でノ−キアに特許使用料を支給する事にした. 先月末には現代自動車とキア自動車がアバンシと特許使用料支給契約を結んだ.

自動車で通信機器の占める比重が大きくなりながら通信会社たちの特許料要求事例は増える見込みだ. ドイツ自動車部品企業コンチネンタルによれば車一台だ価格でソフトウェアの占める比重は現在 10%で 2030年 30%で増加することと予想される.

一方大部分完成車業社と自動車部品社たちはエンジンなど機械分野には強いが通信関連特許は保有していない. オベンシは年内 5G 通信と係わった特許使用条件も自動車業界に提示する計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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