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템 K2 전차./현대로템 제공
오전 10시 5분 기준 현대로템은 전일 대비 100원(0.37%) 상승한 2만725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에는 전일 대비 3% 가까이 오른 2만79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날 한 매체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지난 2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바실 딘쿠 루마니아 국방부 장관이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인 ‘DX코리아 2022′에서 K2전차 도입 등 방산 협력을 논의한 것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DX코리아 2022′에는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청장 등 세계 40여개 국의 군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현대로템은 첨단 방호체계가 적용된 K2전차와 차륜형 장갑차의 실물을 전시했다.
한편, 현대로템의 K2전차는 한국의 독자 기술로 개발돼 현재 한국군의 주력 전차로 활약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8월 폴란드 군비청과 4조4992억원 규모의 K2전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