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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로인은 한국 정부에 푸친에 인도해지는 공포를 느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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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친 예비군동원령의 파문…한국 체재의 러시아인 청년 서 자지 못하고

8월말에 한국에 온 비타리(34)는 서울·구로동(크로돈) 일대에서 일용으로 일하는 러시아인이다.지금은 60일의 단기 비자로 체재하고 있지만 근처 장기 취업 비자를 얻어 한국에 안정적으로 거주해 일하는 것이 목표다.하지만 최근그는 불안감으로 온전히 자지 못하고 있다.러시아 정부가 예비군동원령을 내 언제 징집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졌기 때문이다.그는 「벌써 고향의 친구 2명이 전장에 데리고 가졌다」라고 해 2개의 손가락을 세워 보인 후, 「한국에 더 아프지만….러시아에 가면 두 번 다시 한국에 올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떨굴었다.

서울이 있는 대학에서 러시아어 학과 대학원에 다니는 디오니시야(29)의 사정도 크고 변하지 않다.러시아에서 군복무와 학사까지 끝내 2018년에 한국에 유학하러 온 그는 준비중의 석사 논문도 끝내지 없는 채 전장에 보내지는 것에 안 될까 걱정이 산적이다.학생은 동원 대상으로부터 제외될 것이라고 하는 러시아 정부의 당초 발표와는 달라 재학중의 청년들도 연달아 동원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져 초조감은 한층 더 커지고 있다.그는 「이 몇 년간 모든 괴로움의 끝에 한국의 대학에서 쌓아 올려 온 연구 성과와 경험이 한순간에 물거품과 사라지는 상황.한국에 있는 러시아인에는 무슨 선택권도 없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운 뿐이다」라고 토로했다.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던지는 예비군동원령을 선언한 후, 한국에 체재하는 러시아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불안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징집 통지가 나오면 빨리 끌려갈 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병역 법상 징집 대상자의 신분에서는 비자의 연장도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다.

한국 법무부에 의하면, 작년 한국에 장기 또는 단기에 체재하는 러시아인은 2만 1326명으로, 유럽의 나라에서 가장 많았다.이 중 남성은 1만 849명으로, 징집 대상인 2030대가 반이상의 5317명을 차지했다.당초 7000명대였던 한국 체재 러시아인은 2014년에 한국과 러시아의 비자 면제 협정이 발효하고 나서 증가를 계속해 2017년에는 2만명을 넘었다.하지만 최근 동원령이 전격 발표되면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징집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등 크게 웅성거리고 있는 님 상이다.

러시아의 청년 노동자의 신분이 불안정하게 되어, 그들이 대부분 근무하는 건설 현장이나 공업단지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일꾼 부족을 호소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경기도 안산(콜기드·안산)으로 인재 사무소를 운영하는 임씨는 「불과 2주일전에만 러시아인 남성은 시간급 1만원, 여성은 9160원 수준이었지만, 돌연 지난 주 후반부터 러시아인 노동자가 급격하게 줄어 들어 이번 주는 시간급 1만 5000원까지 상승했다.이 금액으로도 거래처의 공장에 파견하는 사람을 확보하지 못하고 큰소란이다」라고 구인난을 호소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거리에서도 러시아인 학생들이 징병을 피하고 몸을 숨겨 불법 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외국인 학생이 많은 서울이 있는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재난 초기에도 중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한 중국인 유학생이 돌연 사라지는 케이스가 가끔 발생해 대학이 괴로운 입장에 놓여지거나 했다.러시아인 유학생도 전장에 보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잠복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염려한다.


세계 시장을 노려 KPOP 아이돌을 육성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불똥이 흩날리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20년간 예능 사무소에서 외국인 가수 후보를 발굴해 온 있다 관계자는 「러시아 시장을 노려 러시아의 청소년이 포함된 KPOP 아이돌 그룹을 기획했지만 결국 그만두기로 했다.군동원령까지 나와 있는데 러시아 출신 멤버를 앞에 두고 내려면 리스크 부담이 매우 크다고 하는 판단」이라고 이야기했다.그는 「대기업 사무소 마다 러시아나 구소련계의 나라 출신의 연습생을 많이 길러 왔지만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모두 보신을 도모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와 같이 한국에 체재하는 러시아인의 불안감이 커져, 비자 연장 등 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하는 소리도 커지고 있다.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분쟁이나 전쟁국의 국적을 가지는 국내 체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도적 지원 대책을 착실하게 실시해 왔다.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직후의 3월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에 임시 체재 비자를 발급해 취업과 학업 활동을 보장하는 일도 했다.2021년에도 미얀마군의 데모대 폭력 진압 사태 후에 한국에 체재하는 2만 5000명의 미얀마인에 임시 체재 자격을 부여했다.

이지만 한국에 체재하는 러시아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안은 아직 구체화되어 있지 않은 것이 실정이다.일부에서는 「전쟁 가해국」인 러시아의 국민을 지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용이하지 않다고 하는 신중론도 제기된다.이것에 대해서 경기도내주한러시아교민회를 인솔하는 아레크세이(42)는 「한국 정부가 러시아 침공에 비판적이라고 하는 이유로 한국에 있는 러시아인까지 푸대접 하는 것은 보편적 인권 차원에서 봐도 차별적 대응」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그는 「하지만 지원을 요청해 쓸데 없게 피해만 받을 지도 모르다고 하는 생각 매운 맛응인 극도로 신중한 님 아이다」라고 하면서 안타까움을 숨길 수 없었다.

한국의 인권 단체등도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에 나설 때라고 재촉하고 있다.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196개국이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국제인도법(IHL)도 무력 충돌에 직접 가담하지 않는 사람은 국적에 대한 차별 없고 인도적 보호를 하도록(듯이) 규정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 체재하는 러시아인도 이것에 근거하는 보호를 받을 권리는 있다라고 하는 주장이다.

그들이 징집을 거부하는 경우, 난민 자격 등 한국에서 체재해 계속되는 인도적 지위를 부여 해야 한다고 말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벌써 유럽연합(EU)도 동원령을 피해 탈출하는 러시아인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방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도 인도적 지원에 참가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주장이다.국제 난민 지원 단체인 「피난소」의 이·호 텍 대표는 「한국에 체재하는 러시아인의 경우, 자국의 전쟁의 상처에 가세해 난민 거부라고 하는 2번째의 상처, 그리고 불안한 신분안에서 참지 않으면 안 되는 부당한 처우의 삼중고를 체험하게 되는 염려가 크다.한국 정부도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던 만큼, 그들이 아무 명분도 없는 전쟁에 끌려갈 것이라고 무서워하는 일 없이 한국에 체재할 수 있는 안을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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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韓露人は韓国政府にプーチンへ引き渡される恐怖を感じてる

プーチン予備軍動員令の波紋…韓国滞在のロシア人青年たち眠れず

8月末に韓国に来たビタリ(34)はソウル・九老洞(クロドン)一帯で日雇いで働くロシア人だ。いまは60日の短期ビザで滞在しているが近く長期就労ビザを取り韓国に安定的に居住して働くのが目標だ。だが最近彼は不安感でまともに眠れずにいる。ロシア政府が予備軍動員令を出しいつ徴集されるかもわからない状況に置かれたためだ。彼は「すでに故郷の友人2人が戦場に連れて行かれた」として2本の指を立てて見せた後、「韓国にもっといたいのだが…。ロシアに行ったら二度と韓国に来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としながらうなだれた。

ソウルのある大学でロシア語学科大学院に通うディオニシヤ(29)の事情も大きく変わらない。ロシアで軍服務と学士まで終え2018年に韓国に留学に来た彼は準備中の修士論文も終えられないまま戦場に送られることにならないか心配が山積だ。学生は動員対象から除外されるだろうというロシア政府の当初発表とは違い在学中の青年たちも相次いで動員されているという話が伝えられ焦燥感はさらに大きくなっている。彼は「この数年間あらゆる苦しみの末に韓国の大学で積み上げてきた研究成果と経験が一瞬にして水の泡と消える状況。韓国にいるロシア人には何の選択権もないというのがもどかしいばかりだ」と吐露した。

ロシア政府がウクライナ戦争に投じる予備軍動員令を宣言した後、韓国に滞在するロシア人労働者と留学生の不安感が日増しに大きくなっている。徴集通知が出されればすぐに駆り出されるほかないばかりか兵役法上徴集対象者の身分ではビザの延長も事実上不可能なためだ。

韓国法務部によると、昨年韓国に長期または短期で滞在するロシア人は2万1326人で、欧州の国で最も多かった。このうち男性は1万849人で、徴集対象である20~30代が半分以上の5317人を占めた。当初7000人台だった韓国滞在ロシア人は2014年に韓国とロシアのビザ免除協定が発効してから増加を続け、2017年には2万人を超えた。だが最近動員令が電撃発表されると互いに安否を尋ねながら徴集関連情報をやりとりするなど大きくざわついている様相だ。

ロシアの青年労働者の身分が不安定になり、彼らが多く勤める建設現場や工業団地も尻に火がついた。働き手不足を訴える声が大きくなっている。京畿道安山(キョンギド・アンサン)で人材事務所を運営するイムさんは「わずか2週間前だけでもロシア人男性は時給1万ウォン、女性は9160ウォン水準だったが、突然先週後半からロシア人労働者が急激に減り今週は時給1万5000ウォンまで上昇した。この金額でも取引先の工場に派遣する人を確保できず大騒ぎだ」と求人難を訴えた。

外国人留学生が多い大学街でもロシア人学生たちが徴兵を逃れて身を隠し不法滞在する可能性が大きいという懸念が高まっている。外国人学生が多いソウルのある大学関係者は「コロナ禍初期にも中国に戻るのを拒否した中国人留学生が突然消えるケースがたびたび発生し大学が苦しい立場に置かれたりした。ロシア人留学生も戦場に送られるのを避けるために潜伏する可能性を排除することはできない状況」と懸念する。


世界市場を狙ってK-POPアイドルを育成する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産業にも火の粉が飛び散る兆しを見せている。20年間芸能事務所で外国人歌手候補を発掘してきたある関係者は「ロシア市場を狙ってロシアの青少年が含まれたK-POPアイドルグループを企画したが結局やめることにした。軍動員令まで出ているのにロシア出身メンバーを前に出すにはリスク負担がとても大きいという判断」と話した。彼は「大手事務所ごとにロシアや旧ソ連系の国出身の練習生を多く育ててきたが最近ではウクライナ戦争の余波でみんな保身を図る雰囲気」と伝えた。

このように韓国に滞在するロシア人の不安感が大きくなり、ビザ延長など彼らに対する人道主義的支援が至急だという声も大きくなっている。韓国政府はこれまで紛争や戦争国の国籍を持つ国内滞在外国人を対象に人道的支援対策を着実に実施してきた。ウクライナ戦争が勃発した直後の3月には韓国に居住するウクライナ人に臨時滞在ビザを発給し就業と学業活動を保障することもした。2021年にもミャンマー軍のデモ隊暴力鎮圧事態後に韓国に滞在する2万5000人のミャンマー人に臨時滞在資格を付与した。

だが韓国に滞在するロシア人に対する人道的支援案はまだ具体化されていないのが実情だ。一部では「戦争加害国」であるロシアの国民を支援することは現実的に容易でないという慎重論も提起される。これに対して京畿道内駐韓ロシア僑民会を率いるアレクセイ(42)は「韓国政府がロシア侵攻に批判的という理由で韓国にいるロシア人まで冷遇するのは普遍的人権次元から見ても差別的対応」として、より積極的な支援を訴えた。彼は「だが支援を要請して無駄に被害だけ受けかねないという考えからみんな極度に慎重な様子だ」としながらやるせなさ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韓国の人権団体なども政府がより積極的に対策に乗り出す時だと促している。韓国をはじめとする196カ国が協定を結んでいる国際人道法(IHL)も武力衝突に直接加担しない者は国籍に対する差別なく人道的保護をするよう規定しているだけに、韓国に滞在するロシア人もこれに基づく保護を受ける権利はあるという主張だ。

彼らが徴集を拒否する場合、難民資格など韓国で滞在し続けられる人道的地位を付与すべきという声も出ている。すでに欧州連合(EU)も動員令を避けて脱出するロシア人を積極的に受け入れる方策を検討している状況で、韓国も人道的支援に参加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主張だ。国際難民支援団体である「避難所」のイ・ホテク代表は「韓国に滞在するロシア人の場合、自国の戦争の傷に加え難民拒否という2番目の傷、そして不安な身分の中で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不当な処遇の三重苦を体験することになる懸念が大きい。韓国政府も国際社会の人道的支援に積極的に参加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だけに、彼らが何の名分もない戦争に駆り出されるだろうと恐れることなく韓国に滞在できる案を至急に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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