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취임 후 잦은 실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가 이번에는 "필승"을 강조하려다가 "석패"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아소 총리는 20일 도쿄(東京)도 의회 선거에 출마한 자민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격려 방문에서 "필승을 해서"라는 말을 해야 할 대목에서 "석패를 해서"로 틀리게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배석자가 지적을 해주자 당황한 듯 "다시 승리해서, 필승.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부탁합니다"라는 앞뒤가 잘 맞지 않는 말을 늘어놓으며 선전을 당부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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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의 정치인들은 국회에서 한자 놀이를 합니까? 이번에 또 아소 다로가 한자 실수를 했습니다. 빨리 일본의 정치인들은 국회에서 한자 맞추기 퀴즈를 해주세요. 한국의 국회에서는 민주화를 위해서 투쟁을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한자 맞추기 퀴즈를 하는 일본 따위는 한국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