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걸출한 스타들이 속속 해외진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빅뱅의 일본 성적은 어떨까?
현지 분위기를 알아보기 위해 도쿄 젊은이들의 집합소 시부야 HMV를 찾았다.
시부야 음반매장 HMV는 시부야 역과의 근접성과 대형규모로 일본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아티스트, 인기음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 시부야 전광판에 흐르고 있는 빅뱅 프로모션 비디오 ©JPNews그런데 빅뱅의 앨범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한켠을 차지, 음악을 들어보는 젊은 층을 금세 찾아낼 수 있었다.
그 중 서로 음악을 들어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는 20대 정도로 보이는 두 여성에게 "빅뱅"을 어떻게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묻자 "TV와 각종 매체에서 그들을 처음보았고, 음악과 스타일이 좋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 빅뱅 음반을 들어보고 있는 젊은 여성들 ©JPNews빅뱅은 올해들어 본격적으로 일본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한국의 EXILE(14명의 일본 인기 댄스 그룹)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되었지만, 현재는 폭발적인 인기그룹 "빅뱅"이라는 이름만으로 소개될 정도로 미디어에서 큰 뉴스로 다뤄지고 있다.
빅뱅이 일본으로 들어올 때는 공항에 아침부터 줄을 서고, 그저 보는 것만으로 눈물을 흘리는 열성팬들이 일본 TV를 통해 몇 번이나 공개되기도 했다.
24일, 오리콘은 정식 앨범 "MY HEAVEN"을 발매, 메이져 데뷔 기념으로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광장에서 이벤트를 개최했던 빅뱅은 400명 수용 이벤트홀에 2000명 이상 팬들이 몰려 관객 안전을 위해 예정된 토크쇼를 취소하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중략]
▲ 2000명의 팬이 몰렸다고 소개되고 있는 TV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709§ion=sc1§ion2=%BF%AC%BF%B9==================================================================================
이제 한류를 인정하세요. 정말 일본인들이 한류를 부정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류는 이제 생활입니다. 사실 한국의 빅뱅은 아이돌 중에서 제일 인기 입니다. 일본에서 저렇게 인기가 많아도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