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북쪽을 통일하고,
미군이 돌아오면 좋은 것이 아닌가.
중국의 주둔 금지를 조건으로.
【칼럼】
중국의‘강박 관념'을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
중국은 북한의 김정일(김정일) 정권이 핵으로 장난을 해도 방관하려는 자세다. 북한이 지난 달 25일, 2번째의 핵실험을 강행한 후, 중국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1874호 채택에 참가했지만, 채택의 과정에서 제재의 정도를 가능한 한 완화하려고 했다. 또 외무성의 진강부보도 국장은 지난 주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근거하는 대북 제재 조치가 북한의 민생과 경제·무역 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북한에 제공하고 있는 석유나 식량을 중단할 생각이 없는 것을 겉(표)했던 것이다. 북한의 핵실험이 한국·일본·대만의 핵개발 도미노에 퍼지는 임계점에 이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북한을 편을 듣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이러한 입장의 근본에는 안보상의 강박 관념이 작용하고 있다. 돌연 북한이라고 하는 중립 지대가 사라져 미군이 국경에까지 강요해, 중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다. 이 때문에 중국은 그 사이, 북한 정권이 아무리 문제를 일으켜도 붕괴만은 막으려고 왔다.
지금 한반도는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진원지는 북한이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강행하는 것은, 김정일의 건강이 악화된 작년 8월 이후, 권력 세습 추진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부의 동요를 막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개혁·개방을 해야 하지만, 이번 사태로 때는 벌써 지난 것 같다. 그 결과, 북한 정권의 붕괴가 다가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점으로 중국과 솔직하게 한반도의 장래를 협의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1992년 8월의 국교 정상화 이후, 한나카노세키계가 폭발적으로 발전한 과정을 상기시키면서,통일한 한반도가 중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것을 설득해,급변 사태에 대응한 구체적인 수습안만약 빌려라고 협의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한미 일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안되어, 특히 지난 정권 10년간에 무너진 한미 동맹 관계를 완벽하게 복원·강화하는 곳(중)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중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동맹국과 같이 일치할 것은 없지만, 적어도 상대의 입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오해의 여지를 없앨 필요가 있다. 05년에 시작한 미 중간의 전략 대화를 통해서, 미국은 벌써 중국이한국 정부도 일이 일어난 후에 움직이는 낸다고 하는 종래가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빠져 나갈 필요가 있다. 한반도 통일의 청사진을 가져, 미국과 중국의 협력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인 사고가 언제의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한반도 문제로 단순한 중개자가 아니고, 책임 있는 이해 당사자(stake holder)라고 하는 인식을 심었다. 따라서 7월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예정의 클린턴 국무장관과 대병나라들츠토무 위원의 전략 대화가 주목받는다. 북한이 붕괴해도 미국의 군사력이 중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할 확신을 주어 구체적인 보장책을 찾아내면, 중국도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묵과 하지 않는 강한 결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7331&servcode=100§code=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