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이웃과 소통하지 않는다.그것을 프라이버시, 예의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일본인의 인생은 한개 한개의 상자속에서 격리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용어는 조금 진부하지만,
일본은 타인의 영역을 조금이라도 침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서로 접촉하지 않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살아간다.
이러한 의도적 무관심은 접촉으로 인한 투쟁,트러블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이다.
도망갈 장소가 없는 섬나라에서 투쟁은 곧 죽음을 의미하니까..
결론적으로
일본인들이 무슨 예의,무슨 프라이버시라고 말하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 "和"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나에게 접근하지 마시오.나는 당신과 교류하기 싫어요"라고 완곡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인은 기본적으로 접촉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것을 和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