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 소년수사과는 24일 만남계 사이트를 무등록 운영한 혐의로 사이타마현의 자영업자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가 경찰의 포위망에 걸려든 것은 요코하마에 사는 한 중학교 3학년 남학생 B군의 진술 때문. 경찰은 B군에게서 “13살과 16살 소녀와 각각 6만엔과 4만엔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는 진술을 받아낸 뒤 이 사이트가 아동 성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월18일부터 3월6일까지 사이타마현 공안위원회에 등록하지 않은 채 인터넷상에 만남계 사이트 ‘원조교제 게시판’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내 자신의 사이트를 열고 싶었을 뿐이다. 등록이 필요한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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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무척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
그런데 일본인들은 왜 역지사지의 마음을 갇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