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학생, "한자" 실력 엉망-정답률 40% 이하
한국에서도 대학생들의 한자 실력이 형편없다는 보도가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학생들 역시 한자 실력이 수준 이하라는 조사가 나왔다. 고교때 제대로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고교 졸업자 수준이면 풀수 있는 수준의 한자 시험 문제에 대해 일본 대학생 1학년의 정답율이 39.8%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다. 일본 중학교 1학년생들의 경우 정답률이 80%인 점을 생각하면 대학생들의 한자 실력이 일본 교육계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24일 일본 한자 능력 검정 협회가 실시한 "2005 한자능력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고교 교육과정의 한자를 습득하지 않는 채 졸업·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올 4~5월 수도권과 칸사이권, 토카이 지구로부터 무작위로 추출한 중학·고교·대학의 신입생과 상장기업의 신입사원 총 8,36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균 정답율은 중학교 1학년생이 78.5%, 고교 1학년이 59%, 대학 1학년이 39·8%순으로 학력이 올라갈수록 정답율은 낮아졌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대학생들이 고교 졸업 정도의 한자력이 충분히 습득돼 있지 않다. 사회에 진출하면 한자에 접할 기회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려해야 할 결과"라고 분석했다.

[옥외]를 쓸 수 있었던 초등 학생은 1%
[혁신]은 6% 한자력 조사 결과
조사를 담당한 일본어 교육학회의 카사이태도리일은 「생활안에는 얼마든지의 말이나 말투가 있어, 그 재미를 깨달으면 좋겠다.지도 시에 한자의 유래등에서 흥미를 당기는 궁리도 필요」라고 하고 있다.
조사는 작년 5-6월, 무작위 추출한 전국의 공립 초등학교 2-6년과 중학 1년의 합계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전 학년으로 배운 배당표의 한자의 받아쓰기 문제를 풀어 주었다.
그 결과, 소1으로 배우는 글자에서는 「나무 아래」의 「나무」나 「목요일」의 「도 구」는 90%이상의 소2를 쓸 수 있었지만 「나무의 것은(잎)」의 「개」는 불과 3.3%.소4로 배우는 「성() 」는 소5의 14.1%, 6년에 배우는 「양잠(씨) 업」의 「누에」도 중 1의 10.5% 밖에 정답 할 수 없었다.
sankei.jp.msn.com/life
大폭소^~^!!